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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성적요..
girl
http://www.kcef21.com/xe/8509
2001.06.21
19:36:00 (*.204.18.156)
2632
전주성교수님 경제와 사회듣는데요..
성적 아직 입력안하셨나염?
아님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A를 많이주시가 위함인지..
성적이 좋던 나쁘던 얼른 받고 잊어먹을래요~~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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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A를 많이 주기 위해서라고 믿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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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372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964
대학사계-경제특강 retrun
KCEF
2372
2000-10-30
2000-10-30 16:41
대학사계와 경제특강의 연재가 곧 재개 됩니다. 현재, 해당 란을 좀더 보기 좋게 Reshaping하는 과정입니다. 하루 이틀 안으로 이 작업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마 화/수 경 부터 연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963
T.T 시가 정말 감동적이군요...
새끼에디터
2372
2000-10-20
2000-10-20 15:56
푸하하 정말로 재미있다... 송이언니랑 저 감동받으면서 두번씩 정독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작품은 누가 쓰는걸까요??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력을 말살시킨다고 하지만.. 이런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인해 ...
962
날이 따사했던 날
송사리
2375
2000-09-27
2000-09-27 19:32
선생님이 네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는 말은 진실이다. 바로 증인이 나이기 때문 ^^;; 친구랑 운동장벤취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 이 나타나셨다. 한참 후에 티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 선생님을 다시 목...
961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376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960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377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959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378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958
수정했습니다.(내용무)
KCEF
2379
2002-02-07
2002-02-07 19:05
.
957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2380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956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381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955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382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954
교수님 조언부탁드려요
4
숑
2382
2003-04-27
2003-04-27 22:09
안녕하세요~ 한국경제 수업듣는 제자입니다. 자주 예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 여름에 독일과 스웨덴으로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올 것 같은데 스웨덴(북유럽)의 복지정책과 관...
953
☞: 삽질했다... 쩝...
수강생
2383
2000-11-17
2000-11-17 11:52
흠... 대주주님 답변 올라오고나서... 피를 토했습니다. 왜냐면... 그냥... 총명한 에디터님 질문 올라오고나서 대충 답? 비스므리하게 한 번 올렸다가... 다시 한 번 고쳤는데... 설친다고 친구+선배+후배들의 온갖 구박을 이겨...
952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385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951
☞:답변
역시
2387
2000-09-28
2000-09-28 23:36
혹시나 했지만 역시.. 지금 엠비씨100분토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고있지 않지만.. 보고 계신지..
950
교수님
지영
2388
2003-05-15
2003-05-15 23:20
감사합니다 재정학을 수강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늘 재미난 멋진 강의 , 감사드립니다^^*
949
대충사는여자에 글좀...
대주주
2389
2001-11-07
2001-11-07 18:32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
948
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
Na
2389
2000-09-26
2000-09-26 14:58
그저께 조선일보에 교수님께서 글을 쓰셨더군요.. 여전히 빼어난 글솜씨.. 설득력 있는 문장. 현실의 문제점을 콕 집어내는 놀라운 경제감각..ㅎㅎㅎ 근데 부탁말씀.. 제발 조선일보에 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다른 신문도 많잖아요...
947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프로그램
graduate
2390
2006-08-08
2006-08-08 23:08
이것도 요긴할 듯하여...
946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390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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