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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승연
http://www.kcef21.com/xe/9183
2002.04.08
18:35:00 (*.73.34.43)
229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덩달아~^^;
그날 글쓰기 강의 못들어서 넘 아쉬웠구요
담에 기대할께요~
그럼 열심히 토론을..(아직 이해 못한것도 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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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반가웠어요~ ^^
2000.01.01
00:00:00 (*.255.190.41)
*^^*
강의를 들어주세요.... ㅜㅜ
2000.01.01
00:00:00 (*.255.190.41)
*^^*
강의 꼭 듣지 않아도 되니 다음에 꼭 오세요 ^^V
2000.01.01
00:00:00 (*.255.190.41)
*^^*
아니...강의도 들으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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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교수님 조언부탁드려요
4
숑
2382
2003-04-27
2003-04-27 22:09
안녕하세요~ 한국경제 수업듣는 제자입니다. 자주 예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 여름에 독일과 스웨덴으로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올 것 같은데 스웨덴(북유럽)의 복지정책과 관...
964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382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963
☞:암호해독
대주주
2382
2000-12-09
2000-12-09 15:17
"ㅎㅇ" 이라면 흠, 항우 가 아닐까....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머리쓰는 일에는 수줍어 하다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나오면 힘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니면, 홍열이? 걔는 공부에 관심없는 앤데.. 홍일이? 이건 아닌데...
962
☞:답변
대주주
2382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961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383
2000-10-09
2000-10-09 23:5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960
T.T 시가 정말 감동적이군요...
새끼에디터
2384
2000-10-20
2000-10-20 15:56
푸하하 정말로 재미있다... 송이언니랑 저 감동받으면서 두번씩 정독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작품은 누가 쓰는걸까요??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력을 말살시킨다고 하지만.. 이런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인해 ...
959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386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958
교수님
지영
2388
2003-05-15
2003-05-15 23:20
감사합니다 재정학을 수강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늘 재미난 멋진 강의 , 감사드립니다^^*
957
☞:앗! 이런일이
교수
2388
2000-10-20
2000-10-20 11:05
교수인 나도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얘기'로 듣습니다. 흠... 적어도 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교수회의에서 논의를 했는데...
956
대충사는여자에 글좀...
대주주
2390
2001-11-07
2001-11-07 18:32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
955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절 받으세요. 넙죽~)
접니다
2390
2000-12-31
2000-12-31 14:00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내년엔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TV 출연 많이하시구요.. 앞으로 더욱 유명해지시는 교수님이 되시길 바라며..이만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교수님 화이팅!!!
954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391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953
대장금
1
이안
2391
2003-11-14
2003-11-14 10:47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952
수정했습니다.(내용무)
KCEF
2391
2002-02-07
2002-02-07 19:05
.
951
날이 따사했던 날
송사리
2392
2000-09-27
2000-09-27 19:32
선생님이 네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는 말은 진실이다. 바로 증인이 나이기 때문 ^^;; 친구랑 운동장벤취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 이 나타나셨다. 한참 후에 티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 선생님을 다시 목...
950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393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949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프로그램
graduate
2394
2006-08-08
2006-08-08 23:08
이것도 요긴할 듯하여...
948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395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947
대학사계 구성이 바뀌었네요....
jisu
2395
2001-03-08
2001-03-08 13:55
교수님 글 빨리 읽고 싶어요....^^
946
오늘 왠지...
2
MJ
2396
2003-11-25
2003-11-25 16:36
교수님께서 날씬하게 보이는게.. 저만의 착시현상은 아니었겠죠? 꼬빡 논문2편때문에 밤새고 그러셨다더니 살이 쏘옥 빠지신듯 아닌가? 사실 요즘 제가 눈이 흐려져서..--> 시력감퇴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 덧붙임- 새글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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