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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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Kcef
2268   2001-05-04 2001-05-04 14:12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104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268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03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
2265   2001-05-05 2001-05-05 14:47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102 KBS-9시뉴스-120800 및 기타 file
KCEF
2264   2000-12-19 2000-12-19 14:47
현재 대주주의 신문기고는 "대주주의견"에 다소 긴듯한 원고는 "경제특강" 에, 그리고 TV인터뷰기사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TV인터뷰는 한곳으로 정리해 몰아 넣겠습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임시로 이...  
101 largesea님의 글에 대한 비판 !!
joseph
2263   2000-12-16 2000-12-16 19:09
[largesea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ː...  
100 에디터진의 담당 칼럼과 관련한 변경사항공지 3
KCEF
2262   2002-04-06 2002-04-06 23:13
기존의 학술 부에디터였던 구자형군이 English Clinic 을 담당하기로 했고, 대신 기존에 English Clinic을 담당하던 신영임(경제 3) 이 학술 부에디터로 영입되었습니다. 구자형군이 곧 잉/클 난에 제 3의 길에 나오는 영어단어...  
99 재정학 종강했습니다.. 5
끄적
2259   2001-05-25 2001-05-25 00:34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98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259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97 인턴모집
KCEF
2259   2006-01-06 2006-01-06 16:09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업무를 도와 줄 겨울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인원: 1-2인 기간: 1-2월, 업무 능력에 따라 봄학기 연장가능 보수: 80-120만원 자격: 학부, 대학원 구분 없음; 행사관리, 홍보 등 일반 사무업무에 능한 사람...  
96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258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95 열정적인 젊음이여 다 어데로 갔나? 1
joey
2257   2005-12-06 2005-12-06 19:16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http://www.dooholee.com 라는 곳에서요. '펌' 이란 단어를 너무 싫어하지만, 시간 핑계로 또 퍼다 놓고 갑니다. 사실 아래 글은 "포털들의 인재채용 열기 (구글,엠파스,첫눈)" 라는 제목의 글 중 일부...  
94 T.T 되게 우울한 날... 1
S
2256   2001-05-28 2001-05-28 08:49
난 경영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기 위해서 경영학 수업을 듣는다. 그런데 나 자신은 지금까지 경영 부분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을 해오고 살았다. 그런데 경영학 과목마다 시험을 보면, 이건 정말 최악의...  
93 질문 있는데요~ 2
승연
2256   2002-03-27 2002-03-27 19:54
워크샵 계획을 계속 봤는데 어케 진행이 되는지 잘 감이 안잡히거든요~ 열심히 책을 보고 있긴 한데...첨이라...이러고 있다가 홀딱 그 날짜 빼먹고 지나가 버릴거 같아서..^^; 계속 토론하는건 아닌거 같구요..(글이 안올라오는것...  
92 이번주 모임.. 3
승연
2256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91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256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90 교수님..비디오 말인데요.. 1
이화인
2255   2001-05-02 2001-05-02 01:55
비디오 빌려주신다는 것. 정말 유효합니까? 제인폰다...뱃살빼기 비디오.. 그거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89 명절증후군 2
아이고
2255   2006-01-23 2006-01-23 12:36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88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54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87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254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86 관심 4
바나나
2253   2001-04-28 2001-04-28 23:31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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