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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ㅡ심은하 나이 캡 많은 40대 아저씨랑 결혼
기자 ^^
http://www.kcef21.com/xe/8394
2001.05.17
17:40:00 (*.46.170.73)
5021
심은하...
결혼한데요..
이번 가을에..
모드 연예활동 중단.
남편은...
40중반도 훠얼씬 넘김...
신문에는 38이라고 뻥으로 나와있는..
정호영이라는 사람...
은하라 결혼하려고 이혼까지..
근데..정말로 사랑한다나..두 사람...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여하튼.. 인간 심은하는 모르것지만 배우 심은하
나 배우 심은하 팬인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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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정확하게 51이고 만으로하고생일안지난거해서49
2000.01.01
00:00:00 (*.255.190.41)
*^^*
그 남자 정말 나쁜 남자다..결국 부인, 자식 다 버리는구낭,,
2000.01.01
00:00:00 (*.255.190.41)
*^^*
그 남자 심은하 만나기 전에 원래 이혼한 사람이라던데..
2000.01.01
00:00:00 (*.255.190.41)
*^^*
심은하가 언제 연예인이었나? 원하던 거네 냅두자.
2000.01.01
00:00:00 (*.255.190.41)
*^^*
인간이 추하고도 얼굴만 예쁘면 용서가 되나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심은하.. 사람은 변하는 법. 난 더이상 그녀가 추해보이지않는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심은하는 연예인이 아니라 배우였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과거가 추한게 아니라 변하지 않는 인간들이 추한것이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이쁜 것들은 돈많은 넘들만 좋아해...역쉬..
2000.01.01
00:00:00 (*.255.190.41)
*^^*
여자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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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1
경제 99 송파녀
2593
2003-04-14
2003-04-14 10:54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재정학 란이 생겼던데...... 강의자료나 관련 자료들, 혹은 자게란에 쓸 얘기들, 토론 이런 것들이 글루 다 옮겨가는 것인가요?영문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 매일 어디서 찾아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
964
[re]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1
JJ
2594
2005-10-10
2005-10-10 15:19
그래요? 저도 모르는 사실인데...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 알려 주세요. 나이 먹으니 기억력이 나빠지는데 이렇게 일깨워 주시니 감사.... > >
963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부지런히^^
2594
2003-10-14
2003-10-14 20:17
사이월드 게시판 갔다가 좋은 말인 듯해서...^^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
962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595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961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599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960
LEXUS 읽읍시다
KCEF
2600
2003-06-25
2003-06-25 16:08
책이 도착하는 시기가 들쭉 날쭉해서 일률적으로 시간을 정하긴 쉽지 않지만, 일단 책을 가지신 분은 서문 부터 쭉쭉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초반 경에는 좀더 구체적인 제안을 하겠습니다. 책 읽는 요령은, 일단 한 C...
959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끄적
2600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958
궁금해서 혼자 머리 굴리다가 글 남깁니다...
렌이
2602
2001-04-16
2001-04-16 09:38
혼자 자료읽다가 궁금해서 이리저리 머리를 돌돌돌~ 굴려보다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해서 글 남깁니다. 꼭 교수님께만 드리는 질문은 아니구요. 경제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드나드는 곳은 이곳밖에 생각나...
957
모두들 운전 조심합시다
1
팔팔이
2604
2003-09-14
2003-09-14 23:44
회원 여러분, 글 좀 올리세요. 제가 오늘 학교 숙제로 만든 교통안전 표어랍니다. 물론, 우리 아빠의 아이디어지만...학교 가서 혼이나 안날지.
956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605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955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11
ROSE
2605
2003-10-07
2003-10-07 20:27
전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듣는 학생인데요.. 매 수업시간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주성 교수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감동감동.. 츄륵..ㅠ_ㅠ 이런 글 썼다고 화내진 않으시겠죠? 죄송해요..;;
954
선생님...TT
99
2605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953
mbc 특강 봤답니당~ ^^
졸린토끼
2606
2001-03-02
2001-03-02 07:33
점심때쯤 게으르게 일어나서리~ 텔레비전을 이리 돌리 구 저리 돌리구 하다가~ 갑자기 !!! 따악!!! 교수님등장~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방송 타신 장면을 보긴 했지만 이리 텔레비전에서 직접 볼 줄이야~ 한참 뚫어져라 보다가 정신...
952
10/11일 특강 공지 (장석인 박사(KIET))
KCEF
2607
2005-10-10
2005-10-10 13:08
시간,장소: 10/11 6시-8시, 포관 354호 강사: 장석인 박사(KIET) 특강대상: 공부에 관심있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내용: 경제 Data 쓰는 법, 산업연구원의 야심찬 데이터베이스인 istance의 해설...다양한 데이터 베이스 접근을...
951
인턴, 채용 정보 update 하고 있습니다
KCEF
2608
2005-06-28
2005-06-28 09:22
인턴/취업/특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정보는 대부분 제가 '추천'이 가능한 일자리 들입니다.
950
내사랑 브로콜리
요리
2609
2004-03-18
2004-03-18 17:11
원래 타고나기를 장이 좋지 않게 태어난 나는 속이 자주 안좋고, 잘 체하는 편이었습니다. 긴장하거나, 걱정이 되면 배가 더 많이 아프곤 했는데, 이런 증상이 수능시험날 나타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에, 장에 좋다는 양배추를...
949
사이트 관리자님 보세요.
제너럴 웹스
2609
2001-02-23
2001-02-23 12:05
안녕하세요. 사이트를 호스팅 하고 있는 제너럴 웹스 입니다. 요금청구서를 계속 보내드리는데 jjun@mm.ehwa.ac.kr 의 메일이 계속 반송됩니다. 이글을 보시는대로 다른 이메일주소를 payment@genwebs.com 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메...
948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610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947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610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946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611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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