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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이요..
학생
http://www.kcef21.com/xe/8455
2001.06.05
09:39:00 (*.36.226.192)
2324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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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밑의 97인데요.. 저두 못넣어여 ㅠ.ㅠ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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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569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964
이도령이었군요..-.-
수민
2570
2003-05-05
2003-05-05 01:28
이제 생각이 나네요...에휴... 머 그 문제 아니라도 틀린게 많아서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서도...-.- 농담듣고 그때그때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안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보너스 1번문제는 넘 잼있어서 친구한테 얘기 해준 기억이 ...
963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571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962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574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961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부지런히^^
2575
2003-10-14
2003-10-14 20:17
사이월드 게시판 갔다가 좋은 말인 듯해서...^^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
960
새해 복 마니마니..^^
^^*
2575
2001-01-01
2001-01-01 22:27
교수님두..글구 모든 회원 분덜두 복많이 받으세여... 실은 2001년에 첨 쓸뿐만 아니라 짐까지두 계속 글만 읽다가 첨 씁니당..^^* 모두들 한해 계획 잘 세우시구여..행복하시길... 글구..교수님..^^ 건강 조심하세여..^^* 음..쩝..그...
959
봄을 기다리며
바보
2576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958
10/11일 특강 공지 (장석인 박사(KIET))
KCEF
2578
2005-10-10
2005-10-10 13:08
시간,장소: 10/11 6시-8시, 포관 354호 강사: 장석인 박사(KIET) 특강대상: 공부에 관심있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내용: 경제 Data 쓰는 법, 산업연구원의 야심찬 데이터베이스인 istance의 해설...다양한 데이터 베이스 접근을...
957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578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956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579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955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11
ROSE
2582
2003-10-07
2003-10-07 20:27
전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듣는 학생인데요.. 매 수업시간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주성 교수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감동감동.. 츄륵..ㅠ_ㅠ 이런 글 썼다고 화내진 않으시겠죠? 죄송해요..;;
954
교수님!
수강생3
2582
2000-12-31
2000-12-31 11:22
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어디가면 교수님 멜 주소를 알수 있을지.. 혹시 jjun@mm.ewha.ac.kr인가요??
953
저도 질문이요~
1
저도수강생
2583
2005-10-20
2005-10-20 17:22
북한 인권 보고서도 다 읽어봐야 되나요?
952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583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951
모두들 운전 조심합시다
1
팔팔이
2583
2003-09-14
2003-09-14 23:44
회원 여러분, 글 좀 올리세요. 제가 오늘 학교 숙제로 만든 교통안전 표어랍니다. 물론, 우리 아빠의 아이디어지만...학교 가서 혼이나 안날지.
950
내사랑 브로콜리
요리
2584
2004-03-18
2004-03-18 17:11
원래 타고나기를 장이 좋지 않게 태어난 나는 속이 자주 안좋고, 잘 체하는 편이었습니다. 긴장하거나, 걱정이 되면 배가 더 많이 아프곤 했는데, 이런 증상이 수능시험날 나타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에, 장에 좋다는 양배추를...
949
출석 말인데요...
3
경제와사회
2584
2001-10-22
2001-10-22 16:53
성적에 출석이 많이 들어가나요? 이번 학기에 딱 2번 빠졌는데....그때만 골라서 출석을 부르시는 군요,,,ㅠ,ㅠ 오늘도 셤이 있어서...못들었는데....ㅠ,ㅠ 앞으로 섭을 열심히 들으면 안되나요?
948
교수님~~!!
1
2
뿅뿅이
2585
2006-05-14
2006-05-14 19:34
한참 지나고 이제서야 생각난건데;;;; 왜 경제인의 만남 행사에 안오셨어욧!! 내심 오실꺼라고 생각했는데ㅠㅠ
947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수강생
2587
2000-11-16
2000-11-16 00:11
이번 금요일 학술대회는 물론 가보겠지만 잠깐 말씀하셨던 교수님들 포럼에 대한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없어서요. 학부생이 들어갈 수는 있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946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588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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