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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2
JJ
http://www.kcef21.com/xe/9486
2003.08.21
19:34:04 (*.153.198.64)
3185
La Jolla 해변입니다. 이 해변을 따라 조깅을 하면 천국에 이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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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ug03016.jpg (823.4K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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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3
20:53:06 (*.207.131.96)
greentea
정말 멋지네요 ㅜㅜ 왜 서울에선 저런 하늘색을 볼 수 없는걸까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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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588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964
출석 말인데요...
3
경제와사회
2590
2001-10-22
2001-10-22 16:53
성적에 출석이 많이 들어가나요? 이번 학기에 딱 2번 빠졌는데....그때만 골라서 출석을 부르시는 군요,,,ㅠ,ㅠ 오늘도 셤이 있어서...못들었는데....ㅠ,ㅠ 앞으로 섭을 열심히 들으면 안되나요?
963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부지런히^^
2592
2003-10-14
2003-10-14 20:17
사이월드 게시판 갔다가 좋은 말인 듯해서...^^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
962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592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961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1
경제 99 송파녀
2593
2003-04-14
2003-04-14 10:54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재정학 란이 생겼던데...... 강의자료나 관련 자료들, 혹은 자게란에 쓸 얘기들, 토론 이런 것들이 글루 다 옮겨가는 것인가요?영문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 매일 어디서 찾아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
960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596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959
LEXUS 읽읍시다
KCEF
2598
2003-06-25
2003-06-25 16:08
책이 도착하는 시기가 들쭉 날쭉해서 일률적으로 시간을 정하긴 쉽지 않지만, 일단 책을 가지신 분은 서문 부터 쭉쭉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초반 경에는 좀더 구체적인 제안을 하겠습니다. 책 읽는 요령은, 일단 한 C...
958
선생님...TT
99
2598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957
10/11일 특강 공지 (장석인 박사(KIET))
KCEF
2599
2005-10-10
2005-10-10 13:08
시간,장소: 10/11 6시-8시, 포관 354호 강사: 장석인 박사(KIET) 특강대상: 공부에 관심있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내용: 경제 Data 쓰는 법, 산업연구원의 야심찬 데이터베이스인 istance의 해설...다양한 데이터 베이스 접근을...
956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11
ROSE
2599
2003-10-07
2003-10-07 20:27
전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듣는 학생인데요.. 매 수업시간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주성 교수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감동감동.. 츄륵..ㅠ_ㅠ 이런 글 썼다고 화내진 않으시겠죠? 죄송해요..;;
955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599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954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끄적
2600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953
인턴, 채용 정보 update 하고 있습니다
KCEF
2602
2005-06-28
2005-06-28 09:22
인턴/취업/특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정보는 대부분 제가 '추천'이 가능한 일자리 들입니다.
952
모두들 운전 조심합시다
1
팔팔이
2602
2003-09-14
2003-09-14 23:44
회원 여러분, 글 좀 올리세요. 제가 오늘 학교 숙제로 만든 교통안전 표어랍니다. 물론, 우리 아빠의 아이디어지만...학교 가서 혼이나 안날지.
951
궁금해서 혼자 머리 굴리다가 글 남깁니다...
렌이
2602
2001-04-16
2001-04-16 09:38
혼자 자료읽다가 궁금해서 이리저리 머리를 돌돌돌~ 굴려보다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해서 글 남깁니다. 꼭 교수님께만 드리는 질문은 아니구요. 경제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드나드는 곳은 이곳밖에 생각나...
950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603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949
내사랑 브로콜리
요리
2604
2004-03-18
2004-03-18 17:11
원래 타고나기를 장이 좋지 않게 태어난 나는 속이 자주 안좋고, 잘 체하는 편이었습니다. 긴장하거나, 걱정이 되면 배가 더 많이 아프곤 했는데, 이런 증상이 수능시험날 나타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에, 장에 좋다는 양배추를...
948
mbc 특강 봤답니당~ ^^
졸린토끼
2604
2001-03-02
2001-03-02 07:33
점심때쯤 게으르게 일어나서리~ 텔레비전을 이리 돌리 구 저리 돌리구 하다가~ 갑자기 !!! 따악!!! 교수님등장~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방송 타신 장면을 보긴 했지만 이리 텔레비전에서 직접 볼 줄이야~ 한참 뚫어져라 보다가 정신...
947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605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946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607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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