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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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사무실에서 땡땡이 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file
땡칠이
2631   2006-08-09 2006-08-09 03:19
아직 실행 안 해봐서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_- 괜히~ 요긴할 듯해서. -_-  
904 400년을 내다본다는 것 4
black joe
2631   2001-11-25 2001-11-25 12:25
생태 잡지 의 발행인 김종철 교수의 대담 기사 가운데 "이런 점에서 영국 같은 경우는 우리를 기죽게 합니다. 옥스퍼드대학에 400년 묵은 건물의 대들보가 낡아서 그 대책을 위해 책임자들이 모여서 의논을 하였답니다. 그 도중...  
903 아흑 시험기간이에요
리사
2632   2004-04-13 2004-04-13 22:58
여러분들 요즘 힘드시죠? 과제에 시험준비에.... 다들 힘힘힘!! 내시구용.. 아... 전 시험스케쥴이 그럭저럭 괜찮았었는데, 대략 시험하나가 일주일 연기되는 바람에, 전공4개중 3개를 3일 연속 시험보게 생겼답니다... 이런 대략 낭...  
902 다세셤.. 3
망연자실한이
2632   2001-10-23 2001-10-23 23:27
교슈님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셤에 새한 불확실함을 주셨고 그로인해 너무 혼란스럽다으..ㅜ.ㅜ  
901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2633   2000-12-01 2000-12-01 11:36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900 SBS 11/09/00 8시뉴스
KCEF
2633   2000-11-09 2000-11-09 23:24
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899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2634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898 3/30(목) 조세정책 강의 2
JJ
2636   2006-03-29 2006-03-29 12:07
3/30(목) 6:30분 포관456 대학원 재정학강독 수업의 연장으로 "조세정책의 이론과 경험" 이라는 특별세미나를 합니다. 다음의 경우 청강을 허용합니다. - 진지한 재정학 수강생: "이론-현실"에 대한 고단위 Overview - 스터디 그룹 ...  
897 선배의 죽음
joy
2636   2003-09-21 2003-09-21 12:22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한국에서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공군사관학교로 보내진 애다. 어제 우리 나라에서 전투기가 추락하였고, 그 안에 공군들 두 명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중 한...  
896 ☞ 교수님~~~~ 2
JJ
2638   2004-11-01 2004-11-01 22:39
11/24일날 할 겁니다. 이날 매경 쪽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필요하면 매경 투어도 해준다 했습니다. ┃[학생님께서 남긴 내용] ┃지난번에 특강 끝나시고 기자들과의 만남 해주신다고 하셧잖아요~ ┃언제 쯤 하는건가요?^^  
895 프로페셔널과 아마츄어
submarine
2638   2004-08-16 2004-08-16 20:09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894 개강입니다~! 1
반효리
2638   2004-03-03 2004-03-03 18:02
교수님을 사모하는 학생이예요 후훗.. 개강이 되어 선생님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늘 교수님방에 찾아가 경제학과 4학년이 되어서야 맘 잡아 보려는 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수업을 세번이나 들었지만 ...  
893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2638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892 후기겸 끄적거림.. 1
이지은
2639   2001-10-31 2001-10-31 14:26
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  
891 ☞:첨와봤습니당
...
2641   2000-11-20 2000-11-20 22:14
영국황실홈페이지주소가 뭔가요? 가보고싶어서용..  
890 KCEF NEWS를 봐주세요!
총명이
2643   2002-02-07 2002-02-07 19:04
새로운 칼럼에 대한 소개가 KCEF NEWS 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889 공적자금과 회수율 논쟁! 2
두둥
2645   2003-03-31 2003-03-31 18:21
오늘 오후 재정학 강의를 듣고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강의시간에도 말씀을 들으면서 맞는 말이야~이러면서 고개를 백만번 끄덕였었는데 언론기고에 있는 그글을 찾아 읽으니 더욱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도...  
888 초등학교 선생님의 약봉지 1
candy
2646   2005-05-20 2005-05-20 16:33
여기 이런 거 퍼와도 되겠지요?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보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은 정말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미묘한 직업이지요, 많은 학생들을 일일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치지 않게 보...  
887 두번째 가본 모임
black joe
2646   2001-11-23 2001-11-23 12:56
어제 전 두번째 KCEF 모임에 갔었드랬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갑자기 회의가 소집되었고, 퇴근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끝났습니다. 그것도 제가 약속이 있다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끝났드랬습니다. 글구 운좋게 총...  
886 교수님께
수강생
2647   2000-12-08 2000-12-08 15:26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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