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965 ☞:邈袖㎸
심심해
2462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964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463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963 다세셤... 잘 본이 아님... 1
sunny
2463   2001-10-25 2001-10-25 00:10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문제를 보고서는 야! 하는 감탄사가... 오랜만에 중간 기말 문제의 홍수 속에서 정말 좋은 문제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시험을 잘 본건 ...  
962 ☞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대주주
2463   2000-12-01 2000-12-01 11:16
내용없음  
961 ???????잉~
바보
2464   2001-01-05 2001-01-05 12:11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960 여기가 어디일까요??? imagefile
강랭이
2465   2004-03-24 2004-03-24 21:20
여기가 어디게~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저 유리창문들이 열리고 우주선이 착륙한다는 그 유명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_^;;  
959 출석 말인데요... 3
경제와사회
2467   2001-10-22 2001-10-22 16:53
성적에 출석이 많이 들어가나요? 이번 학기에 딱 2번 빠졌는데....그때만 골라서 출석을 부르시는 군요,,,ㅠ,ㅠ 오늘도 셤이 있어서...못들었는데....ㅠ,ㅠ 앞으로 섭을 열심히 들으면 안되나요?  
958 방학중 워크숍 3차 공고-수정
JJ
2469   2003-06-16 2003-06-16 15:07
-공고가 다소 늦게 나갔는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메일로 상의한 경우도 있고, 직접 찾아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full-scale workshop은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면담은 계속 ...  
957 메리클스마스~!! 1
무희
2470   2002-12-24 2002-12-24 13:03
앗~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ㅋㄷ 어쩌면 white christmas가 될지도 모른다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는 조금 조용한 것 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모두 Merry christmas...  
956 저도 이름때문에 고민중입니다. ^^
^^
2470   2000-11-20 2000-11-20 02:25
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  
955 교수님 오늘 TV 인터뷰..^^ (내년도 예산안 관련) 4
KCEF
2471   2005-09-27 2005-09-27 20:49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하여 오늘 교수님 TV 인터뷰가 여러개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 1. MBC 밤 9시 뉴스데스크 2. K-TV 밤 10시 기획예산처 장관 대담 3. MBC 한밤 뉴스 24 (생방송인터뷰)  
954 ☞: ... 고시에 관한 편린...
어떤 이...
2475   2000-12-27 2000-12-27 17:09
고시... ^^ 2년 정도... [고시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그만두어버렸고... 이제는 미련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일이지만... 그리고... 건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버렸다는 기억 때문에... 그다지 ...  
953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머리나쁜학생
2476   2003-05-30 2003-05-30 00:55
여기다 질문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 시간에 배운것 중에 잘 이해가 안된게 있어서요! Personal Taxastion 에서요 Taxation and Risk-taking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꼐서 동전 앞뒷면 gambling 을 예로 들어...  
952 이메일주소 이미지화 사이트
ewhain
2477   2005-08-23 2005-08-23 23:53
http://justhurd.net/email/index.php 이메일 주소를 이미지로 만들어줍니다. 간편하게..^^;  
951 아래 질문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적인 답변
vijaysingh
2477   2000-11-09 2000-11-09 21:53
아래의 질문에 답한뒤 보세요 1. 빨강, 노랑, 핑크와 같은 밝고 따뜻한 색 2. 봄 이나 여름같은 양기가 충천한 계절 3. 비 안오는 날 왜 활동할 수 없으니까 4. 복권 안삼 왜 요행은 안 바란다. 5. 지나치게 무거우면 ...  
950 [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2478   2005-09-21 2005-09-21 13:30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949 ☞:대학사계..언제 업데 되나요?
백지
2478   2000-10-17 2000-10-17 12:56
저두 궁금합니다!! 얼른 보고 싶어요~ ^^ [존하루,,님께서 쓰신 내용] ː글구..베스트셀러를 노린 '서적'으로는 언제나 출판이 되려는지?  
948 버스노선안내책자 file
^_^
2480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947 선생님, 부탁하나 드릴게요...다음 수업시간 6
oim
2481   2001-11-16 2001-11-16 03:40
선생님,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 다음주 월요일 다국적 기업 수업시간이 3시 15분에 끝나잖아요? 그런데 그 날 고대에서 고르바초프 강연이 4시에 있는데 끝나고 뛰어가도 늦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음..제가 멀 알겠습니까..그냥....  
946 한국경제와 자본주의강의요~오늘것. 4
속타
2482   2003-10-24 2003-10-24 11:07
어머니꼐서 제 가방을 바꿔가시는 바람에 가방속에 열쇠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결국 지금 어머니 오시기 전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수업을 하나씩 대출을 하고 ㅡ.ㅡ 정말 속타 죽겠어요 한국경제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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