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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
http://www.kcef21.com/xe/8085
2000.10.13
18:23:00 (*.255.172.46)
2661
선생님께 중학교 다니는 딸이......?신문에 뻥치실 리는 없으실테니^^;; ...오홋..그러셨군여...그렇게 큰 자제 분이 있으실 줄이야..선생님 그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무엇인지여...? :)
시험 잘들 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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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링컨과 케네디의 신기한 공통점.
산사춘
2517
2003-10-15
2003-10-15 21:40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
984
혈액형별 다이어트!
낭랑
2518
2004-03-27
2004-03-27 21:15
A형-야채 위주의 식생활 A형은 농경민의 자손으로 야채중심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신진대사에 관해서 A형은 O형과 정반대다. A형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 좋으므로 지금까지 고기중심의 식사를 하던 사람은 그것을 개선...
983
프라하-8/28/03-4
2
JJ
2519
2003-09-15
2003-09-15 00:20
Old town square & beer...
982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19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981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19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980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519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979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520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978
다음학기 재정학
대주주
2521
2000-12-09
2000-12-09 11:08
현재, 수강시간을 목요일 6-7교시로 부쳐서 정정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다음학기 정정시간표에는 이렇게 나올 것입니다 (물론 강사 강의를 염두에 두고 한 일입니다). 참고하기기 바라며...좋은 강사를 못 구하는 경우에.....
977
버스노선안내책자
^_^
2522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976
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2
이코
2524
2003-11-06
2003-11-06 20:43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975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수강생
2524
2000-11-16
2000-11-16 00:11
이번 금요일 학술대회는 물론 가보겠지만 잠깐 말씀하셨던 교수님들 포럼에 대한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없어서요. 학부생이 들어갈 수는 있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974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수강생
2526
2005-10-07
2005-10-07 04:31
강의 계획안에 보면 제출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 특강 전후 수업 시간에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강생 모두가 영어로 진행된 특강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닐텐데..(저를 포함하...
973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526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972
다국적-한국경제 중간고사
2
JJ
2527
2003-10-27
2003-10-27 20:08
최근 게시판이나 수업파일이 시험에 대한 힌트를 얻는 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안타깝군요. 결론 부터 말해 이 사이트에서 본 내용이 시험에 도움이 될 확률은 크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강의 노트를 잘 이해하고, 부족한...
971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27
2003-05-20
2003-05-20 22:1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970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527
2003-04-15
2003-04-15 23:09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969
☞:교수님께
대주주
2527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968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528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967
남자 꼬시는(-_-;;) 법
5
-_-
2529
2002-04-02
2002-04-02 00:24
자 남자를 한번 꼬셔봅시다 1.상대방에게 뭔가를 빌려줍니다.책,CD 등 아무거나. 2.한참 동안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일찍 돌려준다면 다시 1번으로) 3.갑자기 뜬금없이 물어봅시다.“나 좋니?” 4.예상 반응:머라...
966
흑흑..교수니임,,
다세 수강생
2529
2000-12-08
2000-12-08 22:49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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