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905 광고의 힘!
해일
3097   2004-05-13 2004-05-13 16:37
친구와 티비를 보는데, 새로나온 모 아이스크림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광고 모델은 국화꽃향기나, 살인의 추억에 나왔던 박해일이었구요. 저희는 처음보는 그광고를 주의깊게 보다가 광고가 끝나는 순간 서로를 쳐다보며, 먹어보자!!...  
904 ^^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
3096   2004-08-26 2004-08-26 15:06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  
903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수강생 여러분!
조교
3095   2006-09-07 2006-09-07 16:47
안녕하세요? 다세 수업 조교입니다. 다세 사이버 캠퍼스가 개설되었습니다. 여기 KCEF에 올려놓으신 것 외에 추가로 자료를 올려놓았으니 확인하시고 다운받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저에게 연락하실일 있으시면 사이버 캠퍼스...  
902 오랫만입니다
JJ
3091   2004-07-20 2004-07-20 02:23
그동안 KCEF에 너무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부터 1주일 정도 캘리포니아에 다녀 옵니다.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KCEF개편/활성화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에디터진, 새로운 DTR(research) Team 등 다양한 모집...  
901 ☞:Can I..... Kiss you ?! imagefile
김마담
3086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  
900 읽지 마세요..
어떤날
3082   2000-08-04 2000-08-04 23:35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899 긍정의 힘
낭랑
3082   2007-06-01 2007-06-01 20:4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898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3080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897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3076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896 팔팔이의 비애
소세지
3071   2000-07-18 2000-07-18 16:41
저 팔팔이가 지난 일요일 부터 다시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일이 다시 벌어질 줄 알았지만 이제 경우 털이 다시났는데 다시 박박 미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병원에 갔더니 다시 피부병이 생겼다고 하더군요..의사가 ...  
895 방학 중 선생님 첨으로 본 날
심심해
3071   2000-07-21 2000-07-21 19:46
엊그저께 선생님을 뵈었어요~ 법정관에서... 박통희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위층에서 저를 비롯한 일당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모르시죠?? ^ ^;; 그 날 선생님분들..무신 일이 있었나부져..?  
894 경제특강
3071   2000-07-27 2000-07-27 14:37
선생님..7월에는 경제특강이 없나요????  
893 가입 기념으로 남김니다.. imagefile
장호준
3069   2000-08-02 2000-08-02 23:30
다들 고등학교때 경험하셨던 일 일것입니다..  
892 여러분은 ewhaian을 아시는가? 여기서 오늘 황당한 일이..
ewha
3069   2001-10-20 2001-10-20 17:53
있었죠.. 다림터사건... 후.  
891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JJ
3062   2003-06-17 2003-06-17 18:35
아래 예고 했던 대로, 다음 주부터 약 4주 정도 기한을 두고 이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원래 생각한 방식은 학생들로 형성된 워크셥팀이 이틀에 한 번씩 정도 만나 스스로 토론하다(해리포터도 함께), 1주일에 한번 정도 제가...  
890 이번학기 첫MT
대주주
3061   2001-10-18 2001-10-18 11:01
알립니다: 이번학기 첫 MT를 중간고사가 정리될 무렵인 다음주 금요일 저녁(10/26 금 6시, 이대 학생문화관 장소 추후공고) 에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에디터진의 공백, 대주주의 태만 등 이런 저런 이유로 KCEF의 과외활동이 ...  
889 변명2
대주주
3055   2000-07-21 2000-07-21 19:01
소주주 여러분께 제가 일을 너무 열씨미 하다가 드디어 몸져 누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한참 진맥을 하더니..흠, "상산병" 이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자 들어가는 여자를(산홍이, 홍산이 ...  
888 재정학 시험 점수 어디서 확인하나요?? 2
재정학..
3053   2006-06-03 2006-06-03 16:21
ㅡㅜ 싸이버캠만 줄창 들락날락했는데...싸이버 캠 열려 있어서 그 쪽에다 올려주실줄 알았어요 ㅜㅡㅠ  
887 지하철에서 생긴일 2
낭랑
3052   2004-01-21 2004-01-21 20:44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886 ☞ 원래 저격수란...
largesea
3046   2000-11-10 2000-11-10 09:36
국회를 보면 주로 멋모르는 초선의원들이 상대당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활동하죠. 초짜다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넘치는 의욕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제가 초보 객원에...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