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145 ☞:식당위치좀 자세히..
대주주
2291   2000-12-02 2000-12-02 13:30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1144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2292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1143 안녕하세요^^
봄날처럼~
2293   2005-06-20 2005-06-20 21:48
안녕하세요^^ 전 여름방학 KBT 를 참석하고자 첫 모임에 나갔었던 이유경이라고 합니다^^* 조금 짬이 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 한 과목이 있었는데, 3시간동안 8장을 써내려 가느라 너무 힘...  
1142 게시판 디자인관련
단골손님
2293   2005-05-04 2005-05-04 02:41
히히 안녕하세요. 딸기님이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홈피 새단장에..등등으로요. ^^* 딸기님, 나이쓰~~♡ 실은 첨에 바꾸신 거 보구는, 새롭고 해서 좋기는 좋았는데, 게시판이 일목요연히 안 보여서--마우스 옮기면서 봐야 되는...  
1141 鬪狗行
이안
2293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1140 교수님께
수강생
2293   2000-12-08 2000-12-08 15:26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1139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293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138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294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137 ☞:A+? C+보장
대주주
2294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1136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294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1135 저도 질문이요~ 1
저도수강생
2295   2005-10-20 2005-10-20 17:22
북한 인권 보고서도 다 읽어봐야 되나요?  
1134 등록금 인상의 경제학적 분석? 1
퍼온이
2295   2002-02-08 2002-02-08 08:27
이화광장, 이화이언은 지금 등록금 인상 문제로 무지 시끄럽던데..이곳은 조용하군요..^^;; 다른 학생이 이런 글을 올렸던데... 저도 자못...궁금해지는 바여서... 누가 분석 좀 해주세요^^ ----------------------------------------------- 나의 질문...  
1133 질문!!-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 6
좋은 사람
2295   2001-11-16 2001-11-16 08:44
교수님!!! '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이라는 책을 읽고 질문드립니다. '소설로 읽는 경제학'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인데요, 재미있습니다.^^; 음, 그럼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클레그는 얌이 섬 주민들의 식단에...  
1132 교수님 1
수업듣는아햏
2296   2005-06-06 2005-06-06 19:59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1131 컴퓨터 갑자기 이상할때(아웃룩편..)
Siren
2297   2005-08-22 2005-08-22 21:49
아웃룩 쓰시는 분 있으시죠? (혹시 안쓰신다면 '한번 써보기'를 권장..정말 편하거든요.. 설명같은 거 인터넷에 요즘 잘 되어 있답니다^^) 잘 쓰다가 어제 갑자기 보내기/받기가 안되는 거에요... 정말 신기한 건 '메일받기'는 되...  
1130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297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129 수강 신청이란...ㅡ.ㅡ;; 5
권양
2298   2001-11-27 2001-11-27 09:12
장난아니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새벽 같이 일어나서 좀 빨리 넣어 보겠다구 겜방엘 왔다....이런이런 그래도 제대로 접속조차 안되는 정말 가슴 졸이며(나름대로 소심하다) 늦은 시간에 입력 완료를 했다.. 근데 황당한 건 내...  
1128 재밌었어요~^^ 4
승연
2299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1127 254,252번(웨슬리 여대의 경제학과,여성 경제학도)관련 글
joseph
2299   2001-05-07 2001-05-07 00:24
전에 254번 글에 largesea님이 리플을 달았었고, 제가 또 그 글에다가 리플을 달았었습니다. 저희과 (서울대 경제학부) 게시판에 오늘 어떤 질문이 올라왔는데, 제가 그 글에 답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비록 남자지만) "...  
1126 송이누나 수정해줘요 5
largesea
2301   2002-02-06 2002-02-06 23:23
kcef.com 에 처음 들어와서 있는 대문 있잖아요. 거기에 문제가 좀 있네요. 새로 올라온 글에 나와있는 소주주의견 링크를 클릭하면 옛날 게시판으로 들어간답니다. 이거 고쳐주세요. 드디어 소주주의견이 올라와서 기뻐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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