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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짐..
KCEF
http://www.kcef21.com/xe/10069
2005.06.23
14:37:53 (*.85.173.145)
2423
다짐은 만두속 만들때 돼지고기나 야채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흠, 이번 멤버들은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데..'다' 자 돌림으로 아호을 지어줄까..
다짐이 맨날 다짐만..
다대기 없어도 설롱탕 맛에 큰 차이 없음..
다슬기 중국산이 판침..
다시마 변비소녀에 특효
다랑어 잘 말려야 우동국물이 좋지..
다리끼 요즘 애들은 이게 뭔지도 모르지..
다대포 가보고 싶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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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3
16:25:22 (*.255.190.41)
만두좋아하는사람
선생님, 다리끼는 뭔가요? '다래끼'와는 다른 건가요? -_-a
2005.06.23
17:15:57 (*.85.173.145)
KCEF
윽, 다래끼의 잘못된 표현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걸 다 아는 걸 보니...경험자군요.
2005.06.23
20:48:46 (*.255.173.228)
옛날아이
어... 요새도 다래끼 많이 나는데요.. 뭐 예전에도 많이 났었지만요. *^^* 저는 요즘애들이 아닌가 봅니당...ㅋㄷㅋㄷ 이거 걸리면 눈이 이렇게 되잖아요... ㅡ.ㅡ <-- 눈이 부어서 눈을 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름...--;;;
2005.06.23
22:11:17 (*.51.161.136)
우동국물
꼭 저 위에있는것 중에 골라야 한다면 전 다랑어로... -_-;;
요새 계속 앉아만 있었더니 다리가 물컹물컹.... -.ㅡ^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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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그 이유는..
JJ
2473
2005-10-10
2005-10-10 15:30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984
샘~(교수님...^^:;)
지나가던..
2473
2005-09-30
2005-09-30 10:10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983
방학중 워크숍 3차 공고-수정
JJ
2474
2003-06-16
2003-06-16 15:07
-공고가 다소 늦게 나갔는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메일로 상의한 경우도 있고, 직접 찾아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full-scale workshop은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면담은 계속 ...
982
교수님께
수강생
2474
2000-12-08
2000-12-08 15:26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981
☞:다음학기 재정학
jen
2475
2000-12-09
2000-12-09 19:05
6~7교시면....3시반부터 6시 15분... 히얄~ 그 날은 재정학의 날이 되겠네요...^^;;
980
여기가 어디일까요???
강랭이
2476
2004-03-24
2004-03-24 21:20
여기가 어디게~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저 유리창문들이 열리고 우주선이 착륙한다는 그 유명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_^;;
979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2476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978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奎
2476
2000-12-01
2000-12-01 11:36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977
재정학 논란...
박입니다.
2476
2000-11-27
2000-11-27 22:11
대주주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도.... 재정학 수업을 듣고싶어하는것은.... 편하게 수업을 들을려고 아니면 학점이나 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국적기업시간에 듣던 지루한 이론...
976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루돌프
2477
2005-12-24
2005-12-24 11:12
히히 내일이 성탄절이네요. 모두 벌써 즐겁게들 보내시고 계시는 듯해요. ^^ 즐거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Christmas is a perfect bliss. 라고 조오기~~ 저 컵에 씌어 있군여...ㅋ 케익 넘 많이 먹어서 살찌지 말구요. ...
975
메리클스마스~!!
1
무희
2477
2002-12-24
2002-12-24 13:03
앗~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ㅋㄷ 어쩌면 white christmas가 될지도 모른다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는 조금 조용한 것 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모두 Merry christmas...
974
☞:邈袖㎸
심심해
2477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973
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1
제발
2478
2005-08-22
2005-08-22 21:54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972
10/11일 특강 공지 (장석인 박사(KIET))
KCEF
2481
2005-10-10
2005-10-10 13:08
시간,장소: 10/11 6시-8시, 포관 354호 강사: 장석인 박사(KIET) 특강대상: 공부에 관심있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내용: 경제 Data 쓰는 법, 산업연구원의 야심찬 데이터베이스인 istance의 해설...다양한 데이터 베이스 접근을...
971
선생님, 부탁하나 드릴게요...다음 수업시간
6
oim
2482
2001-11-16
2001-11-16 03:40
선생님,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 다음주 월요일 다국적 기업 수업시간이 3시 15분에 끝나잖아요? 그런데 그 날 고대에서 고르바초프 강연이 4시에 있는데 끝나고 뛰어가도 늦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음..제가 멀 알겠습니까..그냥....
970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머리나쁜학생
2483
2003-05-30
2003-05-30 00:55
여기다 질문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 시간에 배운것 중에 잘 이해가 안된게 있어서요! Personal Taxastion 에서요 Taxation and Risk-taking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꼐서 동전 앞뒷면 gambling 을 예로 들어...
969
다세수강생들에게...
대주주
2483
2000-12-08
2000-12-08 02:06
오늘 자(12/6 목) 한국일보, 토요일 자 (12/8 토) 중앙일보에 제 시론이 실립니다. 두 가지 다 요즘 돌아가는 모습에 대한 시평입니다. 특히, 다국적 수강 학생들은...열띠게 흘러갔던 한 학기에 대한 에필로그라 생각해주십시오....
968
박대감네는..
csw
2485
2000-12-02
2000-12-02 19:39
그러고 보니 설명하기 어렵당.. 영동대교 앞 3거리 중 하나는 영동대교 길.. 하나는 경기고에서 올라오는길.. 나머지는 알겠죠? (오일뱅크 사거리쪽에서 올라오면..그 사이에 있음..) 건물 1층이 아니라 독립적인 1층 짜리 건물이므...
967
☞: ... 고시에 관한 편린...
어떤 이...
2486
2000-12-27
2000-12-27 17:09
고시... ^^ 2년 정도... [고시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그만두어버렸고... 이제는 미련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일이지만... 그리고... 건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버렸다는 기억 때문에... 그다지 ...
966
버스노선안내책자
^_^
2488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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