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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녀
http://www.kcef21.com/xe/8383
2001.05.15
19:19:00 (*.255.190.41)
2256
스승의 날이 되면 민감해지는 교수님...
챙겨주는 인이 많을 것 같은데 왜 민감해지지?....
아무튼 즐거운 수업 공정한 시험평가 너그러운 학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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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물론입니다
KCEF
2438
2005-07-21
2005-07-21 01:13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1064
선생님...TT
99
2438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1063
대학사계요...
첫 접속
2438
2001-04-03
2001-04-03 19:23
오늘 처음 접속한 말근하늘.입니다.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만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오홀.. 이런 사이버 사조직까지 만들어져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읽을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1062
에디터 지원이요...
1
궁금이
2439
2003-09-17
2003-09-17 21:02
문의사항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라고 하셨는데 메일 주소가...? 혹시 교수님께 직접 메일을 보내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1061
첫시간에 빠졌더니....
1
궁금이
2439
2003-05-14
2003-05-14 18:56
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1060
교수님....
MNC수강생
2439
2000-12-30
2000-12-30 01:59
교수님.. 저는 이번에 다국적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하고 시험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예상과 달리 낮게 나왔습니다. 성적에 대해 상의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가 교수님꼐 폐가 안되는 사간...
1059
수염세..-_-
크레미노
2441
2005-06-29
2005-06-29 15:37
세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우연히 인터넷을 떠돌았는데 수염세 라는 것도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돈이 상당한 유인이 되는 것 같아요-_-;; 출처:http://kipfweb.kipf.re.kr/kids/sense/sense_sub.asp?code=5&subcode=1&num=29 제정 ...
1058
게시판 디자인관련
1
졸업생
2441
2005-05-02
2005-05-02 16:12
오랜만에 KCEF에 놀러온 졸업생입니다. 제눈에 뜨인 몇가지 사소한 건의사항 올리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메뉴판옆에 노란바탕에 "new" 라고 깜빡이는 거요. 눈에 띄기는 한데 새로 올라온 글안에 빨간 글씨로 "new"라고 써...
1057
☞ 경제학과짱^^
00
2441
2003-10-11
2003-10-11 22:52
우리학교 경제학과 활동 진짜 없죠... 정말 동감해요, 활발하지 않은 활동.. 근데 그건 우리과만 그런 게 아니고 다 그런 것 같아요... 여대의 어쩔 수 없는 분위기?-.-; 경영대가 그나마 요즘 좀 나아진 것 같긴 해도 말이에...
1056
에디터 모집안내-공지사항에 싣습니다.
KCEF
2441
2003-09-15
2003-09-15 12:54
오늘 (9/15/03) 개편 이후 KCEF관련 공지사항 (각종 안내, 장학금, 에디터 모집, 특강 안내..)은 아래의 KCEF Notice 에 있는 공지사항에 싣습니다.
1055
재정학 수업 만만세~ ^^
졸린토끼
2442
2001-03-10
2001-03-10 19:13
넘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네여~ 앞으로도 계속 수업을 맡아하셨음 좋겠어여~ 강의를 논리정연하게 넘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여~ 재정학 수업 화이팅~!!!!
1054
☞:정말 타락하셨군요
대주주
2442
2001-01-09
2001-01-09 23:56
제목은 그렇게 썼지만 마음이 정말 순수하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눈 만이 온날 차 지붕에 쌓인 눈을 방청소하는 빗자루로 쓸다 퍼대기를 쳤습니다. 아! 폭설이 내리던 일요일 낮에는...강릉에서 서울로 오는 새마을호를 탓습니다....
1053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2443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052
☞:대주주, 에디터 모두 곰들이라서...
Kcef
2443
2001-03-30
2001-03-30 18:55
KCEF...는 전문회사가 아니라 우리 들이 모여 하는 작업이라 때로 신속한 반응을 못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현재 사이트 개편 작업이 진행중인데, Info-Mart는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글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 대학사계는...
1051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443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1050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45
2003-04-13
2003-04-13 01:20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1049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445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048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프로그램
graduate
2446
2006-08-08
2006-08-08 23:08
이것도 요긴할 듯하여...
1047
미녀삼총사
1
Sunny
2447
2003-10-17
2003-10-17 11:56
안녕하세요, 미녀삼총사에 글을 올렸던 박선정 입니다. (미녀, 미녀 하니깐.. ^^;;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하하 "미녀삼총사"가 없어졌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없어진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석사과정 시작하고 정...
1046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448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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