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145 시 ^^ 2
September Boy
2308   2003-09-26 2003-09-26 22:12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1144 충격적인 한시 하나 1 68
이안
2309   2003-09-26 2003-09-26 00:30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1143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309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1142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310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1141 ☞:한미통상관계 험로예고-한국일보
대주주
2310   2001-01-10 2001-01-10 14:54
누가 한국일보 보시는 분 이 기사 오려서 좀 보내주십시오. Full기사좀 보게..  
1140 물론입니다
KCEF
2311   2005-07-21 2005-07-21 01:13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1139 총명이의 변신 10
대주주
2311   2002-03-13 2002-03-13 15:19
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1138 ☞: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2311   2000-12-13 2000-12-13 15:28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11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312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136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313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135 게시판 디자인관련
단골손님
2314   2005-05-04 2005-05-04 02:41
히히 안녕하세요. 딸기님이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홈피 새단장에..등등으로요. ^^* 딸기님, 나이쓰~~♡ 실은 첨에 바꾸신 거 보구는, 새롭고 해서 좋기는 좋았는데, 게시판이 일목요연히 안 보여서--마우스 옮기면서 봐야 되는...  
1134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2314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1133 viki님께
-_-
2315   2003-11-25 2003-11-25 22:19
viki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viki님께서는 지식검색을 할 때 저렇게 문장을 다 쓰시나요? 저는 '총수요', '우리나라 경제', '정책' 이런 식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이렇다할 경제교재도 없고 해서 지식 검색 같은 것을 하면 아예...  
1132 254,252번(웨슬리 여대의 경제학과,여성 경제학도)관련 글
joseph
2315   2001-05-07 2001-05-07 00:24
전에 254번 글에 largesea님이 리플을 달았었고, 제가 또 그 글에다가 리플을 달았었습니다. 저희과 (서울대 경제학부) 게시판에 오늘 어떤 질문이 올라왔는데, 제가 그 글에 답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비록 남자지만) "...  
1131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317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130 교수님 1
수업듣는아햏
2318   2005-06-06 2005-06-06 19:59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1129 등록금 인상의 경제학적 분석? 1
퍼온이
2318   2002-02-08 2002-02-08 08:27
이화광장, 이화이언은 지금 등록금 인상 문제로 무지 시끄럽던데..이곳은 조용하군요..^^;; 다른 학생이 이런 글을 올렸던데... 저도 자못...궁금해지는 바여서... 누가 분석 좀 해주세요^^ ----------------------------------------------- 나의 질문...  
1128 "대학사계"에서 의문.. 2
^^a
2318   2001-11-10 2001-11-10 20:32
여기를 둘러보다가 대학사계를 보게됐는데.. 봄,여,가,겨.. 글들이 있는데 읽을수있는 글들과 없는글들이 있어서요 어떻게하면 볼수있죠? 혹시 회원가입을 해야하나...?? 아시는분.. 리플부탁~~!! ^^  
1127 겨울방학 인턴 및 워크숍참가 모집
JJ
2319   2005-12-26 2005-12-26 15:06
1. 전주성 교수 연구팀 RA/인턴 모집 (2005년 겨울) (조건) 대상: 대학원생(입학예정) 및 학부생 (잠정 5-10인) 기간: 2006.1월-2월; fulltime/part-time 조정가능; 3월 이후로 연장가능 보수: 2달 fulltime기준으로 RA(80-120만원); 학...  
1126 면담...및 Workshop! 6
대주주
2319   2001-11-14 2001-11-14 15:46
(면담)이번 주 후반, 그리고 다음 주 초 정도 까지만 KCEF회원을 위한 "우선면담(면담 신청하면 다른 약속에 우선해 15-2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드림)" 정책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혹,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했거나...내가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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