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85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363	2000-12-27	2000-12-27 22:12
985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984	시험 애로		사리	2363	2000-10-17	2000-10-17 16:24
984	이렇게 고생스런 적도 없었네여 --;; 사일에 걸쳐 계속해서 시험 ... 두 시간을 연속해서 팔이 빠지도록 쓰고.. 우리 학교 시험지 앞뒤 꽉꽉 채워서 두 장을 쓰는 건 넘 무리이다.그래도 분량이 많아야 일단이 안심이 되는 것...
983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363	2000-09-27	2000-09-27 13:12
983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982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365	2003-09-27	2003-09-27 22:40
982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981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366	2001-03-08	2001-03-08 21:20
981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980	게시판 디자인관련 1		졸업생	2368	2005-05-02	2005-05-02 16:12
980	오랜만에 KCEF에 놀러온 졸업생입니다. 제눈에 뜨인 몇가지 사소한 건의사항 올리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메뉴판옆에 노란바탕에 "new" 라고 깜빡이는 거요. 눈에 띄기는 한데 새로 올라온 글안에 빨간 글씨로 "new"라고 써...
979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368	2003-05-08	2003-05-08 13:03
979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978	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대주주	2368	2000-11-16	2000-11-16 15:08
978	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977	☞:넘 재미나누마....		웃는이	2368	2000-10-08	2000-10-08 12:36
977	모니터 마주하구 히히히.... 넘...재미나네요.. 원래 노래 제목은 어찌하면 알수 있나요?
976	Al Jazeera		섬	2369	2003-04-06	2003-04-06 00:55
976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975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370	2005-05-25	2005-05-25 01:39
975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974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370	2000-10-09	2000-10-09 23:58
974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973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371	2003-11-07	2003-11-07 16:56
973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972	☞:암호해독		대주주	2371	2000-12-09	2000-12-09 15:17
972	"ㅎㅇ" 이라면 흠, 항우 가 아닐까....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머리쓰는 일에는 수줍어 하다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나오면 힘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니면, 홍열이? 걔는 공부에 관심없는 앤데.. 홍일이? 이건 아닌데...
971	대주주님! 소녀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박입니다.	2371	2000-11-27	2000-11-27 03:22
971	안냐세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체 에디터들은 정체가 뭘까요? 에디터들은 죄다 똑똑해 보이는 거 같은디... 무식한 죄로 에디터 못한다면 어쩔수 없자나여 -_- 그치만 정말 무식한 죄로 에디터...
970		뭘 보니??? 3	joy	2372	2003-09-26	2003-09-26 13:41
970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969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372	2000-12-30	2000-12-30 23:32
969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968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372	2000-12-23	2000-12-23 20:32
968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967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3		대주주	2373	2001-11-08	2001-11-08 19:39
967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모럴 헤저드의 개념은 멀리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것은 최근 30여년 입니다. 그 정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혜택)이 자신...
966	☞:답변		대주주	2373	2000-09-26	2000-09-26 16:54
966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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