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985 ☞: 헉,, 1
좋은하루,,
2366   2000-10-18 2000-10-18 00:26
캡빵 부정적인 KCEF님의 말에 맘에 상처받았음,, 존하루는 좋은 하루~! 라는 의미의 존하루였는디..-_-; [KCEF님께서 쓰신 내용] ː이름좀 좋은 것 쓰면 안됩니까 ː ː존 하루 라니.. ː"깬하루" "맑은정신하루" ..."살찐하루" 등 좋...  
984 오늘 재정학 수업..
끄적..
2367   2001-03-08 2001-03-08 21:20
흠흠... 대만족입니다... 한 학기만 가르치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상 가르친다고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듯..^^;; 이건 갠적인 생각이구요..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초빙강사 조건 3가지를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분인 듯 하네요. ...  
983 시험 애로
사리
2367   2000-10-17 2000-10-17 16:24
이렇게 고생스런 적도 없었네여 --;; 사일에 걸쳐 계속해서 시험 ... 두 시간을 연속해서 팔이 빠지도록 쓰고.. 우리 학교 시험지 앞뒤 꽉꽉 채워서 두 장을 쓰는 건 넘 무리이다.그래도 분량이 많아야 일단이 안심이 되는 것...  
982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368   2003-05-08 2003-05-08 13:03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981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368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980 게시판 디자인관련 1
졸업생
2369   2005-05-02 2005-05-02 16:12
오랜만에 KCEF에 놀러온 졸업생입니다. 제눈에 뜨인 몇가지 사소한 건의사항 올리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메뉴판옆에 노란바탕에 "new" 라고 깜빡이는 거요. 눈에 띄기는 한데 새로 올라온 글안에 빨간 글씨로 "new"라고 써...  
979 Al Jazeera
2369   2003-04-06 2003-04-06 00:55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978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371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977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372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976 뭘 보니??? 3 imagefile
joy
2372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975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372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974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3
대주주
2373   2001-11-08 2001-11-08 19:39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모럴 헤저드의 개념은 멀리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것은 최근 30여년 입니다. 그 정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혜택)이 자신...  
973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373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972 대주주님! 소녀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박입니다.
2375   2000-11-27 2000-11-27 03:22
안냐세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체 에디터들은 정체가 뭘까요? 에디터들은 죄다 똑똑해 보이는 거 같은디... 무식한 죄로 에디터 못한다면 어쩔수 없자나여 -_- 그치만 정말 무식한 죄로 에디터...  
971 ☞:넘 재미나누마....
웃는이
2375   2000-10-08 2000-10-08 12:36
모니터 마주하구 히히히.... 넘...재미나네요.. 원래 노래 제목은 어찌하면 알수 있나요?  
970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376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969 ☞:답변
대주주
2376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968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378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967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378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966 T.T 시가 정말 감동적이군요...
새끼에디터
2378   2000-10-20 2000-10-20 15:56
푸하하 정말로 재미있다... 송이언니랑 저 감동받으면서 두번씩 정독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작품은 누가 쓰는걸까요??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력을 말살시킨다고 하지만.. 이런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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