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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은기
http://www.kcef21.com/xe/8979
2001.12.12
09:16:00 (*.222.65.233)
2415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로 맞아야만 하는 문제....
선처를 부탁 드립니다...흐흐윽!
저 계절학기도 듣고 아무때나 학교두 갈수 있으니..
보시는 대로 답글좀 달아주세요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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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웅 근데 솔직히 님 얘기....말이 되나요? 쩝...합리적고려라니....
2000.01.01
00:00:00 (*.255.190.41)
*^^*
씨오투 코리아 " 맞나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끙... 나 포크스바겐이라구 했는뎅.. 틀린건가.. ㅡ,.ㅡ
2000.01.01
00:00:00 (*.255.190.41)
*^^*
포크스바겐;;;끄하하~나도 은기님처럼 맨 마지막 문제 안옮겨 적었어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다만 교수님이 답안지를 보고;;이 학생은 수업을 잘 들었는데;;;
2000.01.01
00:00:00 (*.255.190.41)
*^^*
갑자기 애가 경기를 일으켜서 못 옮겨 적었다고 생각하길 빌어요-_-우아앙;;;
2000.01.01
00:00:00 (*.255.190.41)
*^^*
그리고 교수님 수업 앞으로 못 듣게 되서 아쉬워요;;수업 정말 잘 들었구요;;;항상
2000.01.01
00:00:00 (*.255.190.41)
*^^*
건강하시고;;;요리사~gogo~아쟈붕~
2000.01.01
00:00:00 (*.255.190.41)
*^^*
말도 안돼
2000.01.01
00:00:00 (*.255.190.41)
*^^*
조를걸 졸라야죠~ 억지당!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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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www.kcef.net
4
강아지
2528
2005-07-26
2005-07-26 13:51
이거 실제입니다. KCEF(Korean-Canadian Education Forum) http://www.kcef.net/
1204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528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1203
☞에디터에게
대주주
2528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1202
[청년실업] 英, 18~24세 실업자 강제 취업교육
joy
2529
2003-09-21
2003-09-21 11:43
조선일보에서 요즘 특집으로 다루는 청년실업 자료입니다. 링크되어있는 페이지를 보시고 우측에 있는 [청년실업] 특집 자료들을 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왠지 특강을 들으셨으면 좀 더 쉽게 읽힐 듯 합니다.
1201
시험 시간에 관해 질문이요!
2
재정학 수강생
2530
2003-05-30
2003-05-30 01:04
아직 시험장소가 어딘지... 선생님께서 공지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저희 시험보는 시간은 수업시간 75분인가요? 혹.. 이 시간보다 더 걸리는 건 아닌가요? 왜냐하면 바로 다음시간에 또.. 시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더 ...
1200
☞:봉주야...기특하도다.
대주주
2532
2000-12-05
2000-12-05 20:38
제 방에는 여러 친구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당일, 마침 제 방에 있던 이 친구...기특하게도 내 맘을 읽고 이런 글을 다 올려 놓다니.. 이 친구의 이름은...? 원래는 주변에서 박명수라고 불렀는데, 내가 이봉주 라고 부른 ...
119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534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198
☞ ☞ 헉..이런..^^;;
2
ROSE
2534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197
[퍼온글]재밌는 인터뷰 기사(앙드레 김 vs 이승재 기자)
4
까망새
2534
2002-01-25
2002-01-25 13:21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Weekend 섹션에서 퍼옴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03(목) 16:58 [앙드레김-이승재기자의 테마데이트]중년여성과 내면의 멋 이〓‘아가씨’를 연상하면 신축성있는 스타킹, 다듬어지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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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 두 편
NBA
2535
2003-10-27
2003-10-27 03:04
음...
1195
marlboro
1
song
2535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1194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36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1193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538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1192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40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1191
영어공부....
lee
2541
2005-11-02
2005-11-02 11:03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1190
[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1
^^
2541
2005-08-11
2005-08-11 20:41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1189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541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1188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541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1187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42
2003-06-21
2003-06-21 19:03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1186
울긴, 그깐 일에
JJ
2543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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