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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mulgom's follower
http://www.kcef21.com/xe/9158
2002.03.29
21:47:00 (*.208.230.146)
205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Workshop게시판에도 적혀있지만 물곰님께 연락을
해 보는 게 좋지 않을가 싶네요.
물곰님 전화번호는 011-9047-3004 이랍니다.
이름과는 달리 무서운 분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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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물곰 친구분님,, 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꼭 연락하세요..좋은 일이...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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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멕라이언
2123
2000-11-21
2000-11-21 09:46
며칠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회원가입을 안 하도고 글을 쓸수 있고 글도 읽을수 있는데 회원가입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원가입을 하면 어떤점에서 더 좋나여? 궁금하네요?
1264
[re] 교수님 질문이요~
수강생2
2124
2005-10-24
2005-10-24 16:20
교수님 제발 대답해주세요ㅠㅠ 처음 듣는 거라 감이 안잡혀요..
1263
자취생...일기
4
자취생
2124
2002-07-24
2002-07-24 05:51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5년째다. 우리 집은 딸만 4명인데...그것두 졸졸이 연년생으로 낳앗다. 더욱 심한건 울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70년대에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연년생으로 수시로 배가 부렀다는 건 대단한 거다. 암튼..줄...
1262
Kbs-4/11-9시뉴스
2
kcef
2124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1261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125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260
취업기회, 조교기회, 인턴기회
대주주
2125
2002-01-09
2002-01-09 12:43
제목에 언급한 세가지 "일자리"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Kcef News를 클릭하십시오. 1. 취업기회 - BK21 가버넌스 사업단 조교 (짭짤한 수입에 널널한 자기시간..넓고 조용한 사무실) 2. 조교기회 - 현재 대학원생이나 진학예...
1259
☞:marlboro
나그네
2125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258
☞:근데..교수님은~
セイ
2125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257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125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1256
저는 '당황'했습니다
1
JJ
2126
2005-09-19
2005-09-19 23:51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1255
질문
수강생
2126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1254
☞: 만득이 -_-
이쁜이
2126
2000-11-17
2000-11-17 14:36
위의 황진이가 성수군이 아니었나여? 지난 번 모임때 성수군을 본 저는 황박사님의 동생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성수군에게 '이'자돌림의 가풍을 이어 황진이라 명명함이 좋을 것 같은데. [largesea님께서 쓰신 내...
1253
다짐..
1
묵묵녀
2127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252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128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1251
흑흑..교수니임,,
다세 수강생
2128
2000-12-08
2000-12-08 22:49
오늘 셤 보구 너무 슬펐어요, 한 학기 동안 수업은 한 번두 안 빠지고 이번 기말고사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 되는 영어 실력으로 해석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셤 보구 나오는데 틀린 답이 ...
1250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129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249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2129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1248
☞: 만득이 -_-
largesea
2129
2000-11-17
2000-11-17 13:37
만득이라뇨, 하나밖에 없는 남자에디터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kcef에 남자들은 오지 않을겁니다. 그럼 남자회원이 늘어나기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여성 에디터들이 데모를 할지 모른답니다. 안그래도 매일 그 등...
1247
☞:포기하지~마!
KCEF
2129
2000-11-09
2000-11-09 23:19
아안다! 안다! 메일 받았습니다. 좀 꼼꼼히 읽어보려고 미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주가 거의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어른 스터디팀의 동계합숙훈련을 춘천에서 하는 관계로 일요일이 되야 모든 일...
1246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mp3)
1
editor
2129
2000-11-03
2000-11-03 15:41
아무래도 mp3가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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