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개편...이군요. ^^
나그네...
http://www.kcef21.com/xe/9040
2002.01.06
20:20:00 (*.201.66.108)
2460
하루는 밤새 아무 것도 뜨지를 않아서 놀랐더랬습니다.
크래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생각하면서... ( -_);
게시판이 4.0에서 프로로 버젼업... 되었네요. 아직 여기는 아니지만... ^^;
게시판 만드신 분한테 이거이거 신고라도 해야하나요?
업그레이드... 이후에... 조회수가 사라집니다! 라고...
쿠쿠... 성수군이 너무 충격을 받은 듯... -_-; (토닥토닥)
멋진 개편... 기대합니다. ^^ 힘내세요!
나그네였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0.01.01
00:00:00 (*.255.190.41)
*^^*
깜장조: 아래에 아르바이트 건의 한 사람 저예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나그네님... 근데 성수군 조회수 올려주면 다른 글 조회수도
2000.01.01
00:00:00 (*.255.190.41)
*^^*
올려야겠죠? 저 그런 일도 잘하는데... 저 백수갔죠?
2000.01.01
00:00:00 (*.255.190.41)
*^^*
아니 또 오타... 사실 맞춤법에 물려버려서 일탈 행위를 하고 싶을 때도 있슴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쿵. 깜장죠언니. -_-; 그러다 우리 대주주님한테 쫓겨날지도 몰라요. : 나그네
2000.01.01
00:00:00 (*.255.190.41)
*^^*
맞아요.. 깜장조
2000.01.01
00:00:00 (*.255.190.41)
*^^*
새로운 에디터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25
www.kcef.net
4
강아지
2531
2005-07-26
2005-07-26 13:51
이거 실제입니다. KCEF(Korean-Canadian Education Forum) http://www.kcef.net/
1224
시험 시간에 관해 질문이요!
2
재정학 수강생
2531
2003-05-30
2003-05-30 01:04
아직 시험장소가 어딘지... 선생님께서 공지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저희 시험보는 시간은 수업시간 75분인가요? 혹.. 이 시간보다 더 걸리는 건 아닌가요? 왜냐하면 바로 다음시간에 또.. 시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더 ...
1223
자취생...일기
4
자취생
2532
2002-07-24
2002-07-24 05:51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5년째다. 우리 집은 딸만 4명인데...그것두 졸졸이 연년생으로 낳앗다. 더욱 심한건 울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70년대에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연년생으로 수시로 배가 부렀다는 건 대단한 거다. 암튼..줄...
1222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총명이
2532
2001-02-03
2001-02-03 11:08
헤에... 제가 '감히' 책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 우선 부끄러운 것이 ;; 곰곰히 생각해보니 경제학도 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외에는 경제관련 서적들을 읽은 기억이 별로 없더군요...-_-;;; 암튼 그나마 몇개 안되는 것 중...
1221
☞ ☞ 헉..이런..^^;;
2
ROSE
2534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220
☞에디터에게
대주주
2534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1219
시사만화 두 편
NBA
2535
2003-10-27
2003-10-27 03:04
음...
1218
☞:marlboro
나그네
2536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217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537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1216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37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1215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541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1214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41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1213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42
2003-06-21
2003-06-21 19:03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1212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543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211
[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1
^^
2543
2005-08-11
2005-08-11 20:41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1210
방학워크숍 문의
경제00
2543
2003-06-05
2003-06-05 22:32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1209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43
2003-05-20
2003-05-20 22:1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1208
질문
수강생
2543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1207
쩌업..-_______-
1
얍!
2546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206
☞:MT에 대한 부연설명
2
대주주
2549
2001-10-19
2001-10-19 16:55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