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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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618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1124 공부하기에는..... 5
백합소녀
2619   2003-10-09 2003-10-09 10:05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버럭! 중고등학생 때는 사철을 모르고 6년을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면.... 제일 날씨 좋을 때 꼭 중간고사 기간인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 학교가 가장 아름다운 5월... 과 가을 타서 어디 떠나고픈 ...  
1123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4
대주주
2619   2001-11-14 2001-11-14 15:35
간단의견에 해 놓은 설명이 맞습니다. 다음부턴 간단의견말고 리플에 의견을 달아 놓으세요. 우리 수업 중에 이 얘기가 나온 것은: - 무임승차자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공공재의 효율적 조달이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시장의...  
1122 새해 복 마니마니..^^
^^*
2619   2001-01-01 2001-01-01 22:27
교수님두..글구 모든 회원 분덜두 복많이 받으세여... 실은 2001년에 첨 쓸뿐만 아니라 짐까지두 계속 글만 읽다가 첨 씁니당..^^* 모두들 한해 계획 잘 세우시구여..행복하시길... 글구..교수님..^^ 건강 조심하세여..^^* 음..쩝..그...  
1121 한국경제의 과제?
크레미노..
2621   2005-08-18 2005-08-18 12:14
KBT에 참여하지는 않았던 학생입니다만,,, 한국경제의 10대과제..주제로 공부했던 걸로 아는데..(게시판 보고^^;; ) 저도 생각해봤는데 만만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참 좋았어요... ㅋ...  
1120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프로그램 file
graduate
2624   2006-08-08 2006-08-08 23:08
이것도 요긴할 듯하여...  
1119 혈액형별 다이어트!
낭랑
2624   2004-03-27 2004-03-27 21:15
A형-야채 위주의 식생활 A형은 농경민의 자손으로 야채중심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신진대사에 관해서 A형은 O형과 정반대다. A형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 좋으므로 지금까지 고기중심의 식사를 하던 사람은 그것을 개선...  
1118 조선일보에 난 기사네요 ^^ 3
98
2624   2001-11-26 2001-11-26 00:18
간단의견에 써 있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조선일보를 뒤져봤더니 정말 그런 기사가 났었군요 ^^ 파이퍼 부부 이대 건축비 내며 유지-관리비도 '보증' (2001.10.05) 별도로 5만달러 기증…68년만에 수익금으로 단열공사 “100년 앞을...  
1117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628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116 ☞:진로문제에 관한.. 1
대주주
2629   2002-01-10 2002-01-10 12:55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1115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image
끄적
2630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1114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633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1113 관심 4
바나나
2635   2001-04-28 2001-04-28 23:31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1112 다짐.. 1
묵묵녀
2639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111 모두들 운전 조심합시다 1 imagefile
팔팔이
2639   2003-09-14 2003-09-14 23:44
회원 여러분, 글 좀 올리세요. 제가 오늘 학교 숙제로 만든 교통안전 표어랍니다. 물론, 우리 아빠의 아이디어지만...학교 가서 혼이나 안날지.  
1110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11
ROSE
2640   2003-10-07 2003-10-07 20:27
전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듣는 학생인데요.. 매 수업시간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주성 교수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감동감동.. 츄륵..ㅠ_ㅠ 이런 글 썼다고 화내진 않으시겠죠? 죄송해요..;;  
1109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640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1108 방학기간 임시 연구조교 모집
JJ
2641   2004-01-16 2004-01-16 00:00
연구조교 공모: 전주성 교수 연구팀에서는 이번 겨울 방학(구정 이후 2달 정도) 동안 연구프로젝트를 보조해줄 수 명의 연구조교를 공모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이메일(jjun@ewha.ac.kr)이나 전화로 신청하십시오. 1.연구프로젝트: (1) ...  
1107 교수님의 지명도
jen
2641   2001-05-05 2001-05-05 22:17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1106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643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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