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대충사는여자를" 더욱 애용해 주시길...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244
2000.12.14
15:09:00 (*.255.164.55)
2449
..제 말은 대충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상습적으로 공갈 협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서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올려달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지함!! 이 유머!)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65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끄덕이
2510
2001-02-03
2001-02-03 00:37
선생님, 경제학과 조교님, 에디터 및 경제과 학생분, 그 외 경제학 마인드가 있다고 자부하는 분이면 누구라도 좋으니.. 거냥 지나가지 마시고 맨입으로 도와주기 뭐하면 케이세프의 명칼럼 대충 사는 여자에 좋은 글 한 편도 ...
1164
에디터 지원이요...
1
궁금이
2511
2003-09-17
2003-09-17 21:02
문의사항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라고 하셨는데 메일 주소가...? 혹시 교수님께 직접 메일을 보내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1163
☞ 경제학과짱^^
00
2512
2003-10-11
2003-10-11 22:52
우리학교 경제학과 활동 진짜 없죠... 정말 동감해요, 활발하지 않은 활동.. 근데 그건 우리과만 그런 게 아니고 다 그런 것 같아요... 여대의 어쩔 수 없는 분위기?-.-; 경영대가 그나마 요즘 좀 나아진 것 같긴 해도 말이에...
1162
특강에 대한 질문..
2
미코
2512
2003-10-07
2003-10-07 17:27
제가 금요일 수업이 4시 45분에 끝나는데 그 수업이 공대강당에서 하거든요...그래서 특강 시작시간에 못마출것 같은데....그 특강 내용이 한국경제 시험과 관련되서 나오는건지 궁금해서요.. 므하..경제를 처음 듣는 것도 아닌데..점...
1161
대충사는여자에 글좀...
대주주
2512
2001-11-07
2001-11-07 18:32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
1160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총명이
2512
2001-02-03
2001-02-03 11:08
헤에... 제가 '감히' 책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 우선 부끄러운 것이 ;; 곰곰히 생각해보니 경제학도 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외에는 경제관련 서적들을 읽은 기억이 별로 없더군요...-_-;;; 암튼 그나마 몇개 안되는 것 중...
1159
울긴, 그깐 일에
JJ
2513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158
교수님, 건강 꼭 챙기세요!
late bird
2513
2005-04-17
2005-04-17 00:15
선생님,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셨어요(걱정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꼭꼭꼭 건강하세요 선생님!!! ----------------------------------------------------- [뉴스광장] [뉴스해설]외국자본, 세무조사 적법하게 [전주성 이화여대...
1157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514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1156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514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1155
☞:제 3의 길 어디서 구했어요?
2
2
mulgom's follower
2515
2002-03-29
2002-03-29 21:47
직접 큰 서점에 나가신대도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몇 주전에 반디앤루니스 갔었는데 딱 두 권 있더군요. 그 중에 한 권은 제가 사 왔답니다. 나머지 한 권이 떨어지면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외국에 다시 주문해야 하...
1154
☞에디터에게
대주주
2515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1153
"대학사계"에서 의문..
2
^^a
2516
2001-11-10
2001-11-10 20:32
여기를 둘러보다가 대학사계를 보게됐는데.. 봄,여,가,겨.. 글들이 있는데 읽을수있는 글들과 없는글들이 있어서요 어떻게하면 볼수있죠? 혹시 회원가입을 해야하나...?? 아시는분.. 리플부탁~~!! ^^
1152
미녀삼총사
1
Sunny
2517
2003-10-17
2003-10-17 11:56
안녕하세요, 미녀삼총사에 글을 올렸던 박선정 입니다. (미녀, 미녀 하니깐.. ^^;;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하하 "미녀삼총사"가 없어졌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없어진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석사과정 시작하고 정...
1151
www.kcef.net
4
강아지
2518
2005-07-26
2005-07-26 13:51
이거 실제입니다. KCEF(Korean-Canadian Education Forum) http://www.kcef.net/
1150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519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1149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521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1148
긴급질문
충격먹은수강생
2524
2000-12-27
2000-12-27 22:12
교수님! 성적 입력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거 확실하신건가요?? 진짜 실수하신거 없으신거죠? 오늘 성적 보고 충격을 먹어서..ㅜㅜ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한 학기였고 나름대로 잘본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가뜨고 말았습니...
1147
KBS-9시뉴스-120800 및 기타
KCEF
2524
2000-12-19
2000-12-19 14:47
현재 대주주의 신문기고는 "대주주의견"에 다소 긴듯한 원고는 "경제특강" 에, 그리고 TV인터뷰기사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TV인터뷰는 한곳으로 정리해 몰아 넣겠습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임시로 이...
1146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525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