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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오답답하오
다국적수강생
http://www.kcef21.com/xe/10171
2005.10.27
00:35:11 (*.111.217.3)
2767
드디어 오늘이 시험일이오.
엎어지면 코닿을 시간까지 다가왔구려...ㅠㅠ
그러나 답답하오.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구려
이것이 마지막 중간고사.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했음 좋겠소;;;
아직 안자고 공부하는 우리 이화인들 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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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00:53:02 (*.237.81.164)
힘내시오
너무 답답해 마오. 본좌도 남 위로하고 있을 처지가 아니오만,
답답해 할 시간에 한페이지라도 더 보고 안정을 찾으시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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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863
2001-06-28
2001-06-28 01:5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1024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889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1023
☞:저도 답답하군요
3
대주주
3166
2001-07-09
2001-07-09 15:36
http://ㅂ세상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갑갑하지요... 요즘, 신문을 보면 정부 비판지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압력을 받는 다는 얘기가 많이 나도더 군요... 저는 지난 1년 여 동안, 소위 메이저라는 "조-중-동" 에만 시...
1022
궁금해죽겠어요
2
선생님 팬
2772
2001-07-02
2001-07-02 22:01
언론사 세무조사 사태를 대주주님께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학기중이면 선생님의 강력한 주장을 들을수 있을텐데..... 신문을 볼 때마다 넘 짜증이 나고 도대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머리가 넘 아파요 취직셤...
1021
좀 오래 쉬었지요?
10
대주주
3226
2001-07-05
2001-07-05 22:08
Dear friends! 그동안 학기말 시험 준비하랴 여러분들도 바빴고, 저 역시 이런 저런 일이 한껍 몰려 몹시 분주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하며 우리 KCEF도 좀더 활기찬 대화와 교류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한지 여러날됐지만, 이제 ...
1020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3183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1019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펌
2846
2001-07-07
2001-07-07 12:45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1018
긴급질문!
10
대주주
3575
2001-07-09
2001-07-09 15:15
우리는 때로 너무나 모르면서, 너무나 당연히 안다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 나는 팔팔이를 산책시키며 강아지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숫놈인 팔팔이는 다리를 하나 들고 쉬를 했습니다. ..................
1017
궁금해요..
5
1
3115
2001-07-10
2001-07-10 10:34
선생님 군대 다녀오셨지요? 군대얘기좀 해주세요. 군대는 왜 가는 걸까요? 시집가는 거랑 상관없는 문제지만 왜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하지 않을까요?특히 남자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한심해 살기싫어집니다. 다 군대탓이죠...
1016
1
2
2
1
3531
2001-07-10
2001-07-10 10:39
전 그냥 평범한 독자얘요.평범하게 살아왔죠. 그게 평범이하인지도 모르고 요즘 사기당한 생각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정부가 뭐하는덴지 솔직히 죽어라 공부만 해야했던 고등학교까지 시시콜콜 말해준적 없으며 너무 추상적인 존재였...
1015
이 나이에 남자가 싫어지고..
3
**
3395
2001-07-11
2001-07-11 09:31
내나이 23살 꽃다운 여대생시절 남자가 싫어진다.. 사귀어본 남자라고는 한사람밖에없지만.. 남자들은 사랑을 쉽게 잊지못한다는데.. 그 사람 잘지내고 활동한느 얘기들으면은.. 그런거 같지도않다.. 정말 남자들은 그런가요.. 지나간 ...
1014
오호.. ^^ 깨실이 돌아왔어여. ^^
5
^^깨실이
3446
2001-07-11
2001-07-11 11:09
오늘 홈 들어와서 그 동안의 글들 읽어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여. 큭큭.. ^^ 혼자 컴 앞에서 킥킥 거리니.. 지나가던 울 오빠.. 재가 또 왜저러나 하고 고개를 흔들더니 갑니담. ㅠ.ㅠ 진짜 재밌는데. 아.. 할 말이 ...
1013
[펌] 우리가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
7
미소년
3382
2001-07-17
2001-07-17 01:55
1)착한남자는 못생겼다. 2)잘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3)잘생기고 착한 남자는 동성연애자다. 4)잘생기고, 착하고, 이성애자인 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5)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한 남자는 돈이 없다. 6)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하...
1012
☞:책 발간 예정!!
7
울 쌤(대주주)
3509
2001-07-18
2001-07-18 13:10
다음 순서로 책을 낼 예정입니다. (1) 서울시내 맛 없는집 - 그동안 맛있는 집 책만 즐비하게 나왔는데, 이런 책은 없음. 나의 체험을 바탕으로...준비 중; 다음 주 부터 KCEF에 연재 예정 (2) 애완견 패가며 기르기 - 흔히,...
1011
우리 교수님은 왜 책을 안 내실까..ㅡㅡ?
4
끄적
3490
2001-07-18
2001-07-18 00:03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시험을 하나 준비하면서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책이 좋을지 몰라서, 열심히 까페랑 홈피랑 서점을 돌아다녔다. 그곳 사람들이 어떤 책이 좋을지 써놓은 것 보구 고르려고...
1010
건의
1
eun
3341
2001-07-20
2001-07-20 00:48
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에(맨위부 분) '제목없음' 이라고 적혀있는게 아직까지도 지속되 고 있네요..kcef라든가..마땅한 이름을 넣는게 그리 어렵 지는 않을텐데요.. 흐음..
1009
이문열논쟁
4
움
3517
2001-07-22
2001-07-22 18:31
그저껜가 에스비에스에서 이문열논쟁에 대해 토론하는 거 보셨어요? 너무 답답해서 눈물나는 줄 알았어요. 지식이라는 게 부끄럽다는 생각.하기사 그런데 나오는 거 자체가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리 더듬거리는 비논리들만 ...
1008
그냥 생각나서
1
삐삐
3662
2001-07-23
2001-07-23 21:00
대충사는 여자랑 쉬는시간게시판이 좀 구별히 되었으면 합니다... 몇몇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구분되어 올려졌으면 해요...
1007
미국, 이문열, TV토론 , 조선일보
5
대주주
3973
2001-07-26
2001-07-26 00:06
자유게시판을 보다 질문을 받은 부분이 있어 모아서 답을 올립니다. 특히, 여러분들이 궁금해 했던 언론개혁에 관한 제 생각의 일단도 적습니다. 앞으로 여러차레 관련되는 글을 쓸 생각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사례 중심으로 제 ...
1006
☞:조언입니다
3
대주주
3526
2001-08-01
2001-08-01 15:28
우선 기본적인 경제학 지식이 있으면 좋겠지요. 그렇다고 막상 두꺼운 경제원론 책을 쳐다보면 한숨이 나올 것입니다. 막상, 경제원론 책을 다 읽었다 해도, 입사시험 논술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지 모릅니다. 채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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