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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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긴급속보 -ㅡ심은하 나이 캡 많은 40대 아저씨랑 결혼 9
3
3289   2001-05-17 2001-05-17 17:59
전에 전주성교수님이 그러셨죠? 낭만으로 돈을 사고 .. 여배우 재벌 결혼. 돈으로 낭만을 산다고. 모범케이스되겠슴다. 왜 그럴까? 그런 한국뿐 아니라 어느정도 보편적인 현상이지만 왜 그런 글로벌한 집단환타지가 생성된 걸까?...  
944 특강-경제기자 되는 법 + 경제기사 읽는 법(10/18,포B152) 2
KCEF
3287   2004-10-14 2004-10-14 17:34
다음과 같이 경제학 특강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제학 특강) 경제기자 되는 법 + 경제기사 읽는 법 강사: 매일경제 손현덕 기자 일시/시간: 2004년 10월 18일 오후 12시 30분~ 1시 ...  
943 교수님의 경제특강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1
연필
3287   2006-09-12 2006-09-12 12:19
교수님의 경제특강은 언제나 많은 걸 깨닫게 해줍니다. 처음처럼요. 저는 교수님을 글로 먼저 뵈었었지요. ^^ 그리고 읽을 때마다 항상 열심히 공부하시는 교수님이 어른거리지요. 명석한 사고에... 글도 참 잘 쓰시고.. ^^ 아이...  
942 (경) 훈장 사진입니다. (축) ↖(^0^)↗ 2 imagefile
KCEF
3286   2006-03-03 2006-03-03 18:42
훈장 사진입니다. ㅎㅎ  
941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5
술취한푸
3284   2001-06-26 2001-06-26 11:57
어릴때 재밌게 봤던 스머프를 이런 관점으로 볼 수 도있더군요... 재밌던데.... 그냥 한번 보세요 ☞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 "개구장이 스머프"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에 대한 우화이다. 스머프 마을은 그 자...  
940 17번 유일하게 틀린 바보... 1
송파구민 ㅠ.ㅠ
3283   2001-10-24 2001-10-24 20:15
쩝.... 셤 시간에 한가득 웃을만 전해주고... 전 17번 틀렸습니당... 왜 3번 장발 단속이라고 썼는지... 헉 2번인데 제가 순간 왜 3번이라고 했는지 안되네영.... 옆에서 애들끼리 2번이지~ 하는 것도 다 들었는데... 지금 완전...  
939 다양한 사람들..ㅠ.ㅠ
신쭈꾸미
3280   2007-07-29 2007-07-29 11:06
KCEF홈페이지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오시는 것 같애요^^ 지금은 홈페이지 관리를 맡고있지는 않지만 전에 잠깐 홈페이지 관리할 때에나 지금이나 보면은... 광고글도 많고 이상한 사람들이 영어로 이상한 댓글도 막 달고...ㅠ.ㅠ...  
938 이 나이에 남자가 싫어지고.. 3
**
3276   2001-07-11 2001-07-11 09:31
내나이 23살 꽃다운 여대생시절 남자가 싫어진다.. 사귀어본 남자라고는 한사람밖에없지만.. 남자들은 사랑을 쉽게 잊지못한다는데.. 그 사람 잘지내고 활동한느 얘기들으면은.. 그런거 같지도않다.. 정말 남자들은 그런가요.. 지나간 ...  
937 KBT - Finance 시작.
산뽕나무
3266   2007-08-14 2007-08-14 22:41
어제부터 Finance 시작했다는 거 모두 알고 계시죠? 교재는 Corporate finance fundamentals (Ross/ Westerfield/ Jordan) 이고, 자세한 내용은 KBT 게시판을 참고하세요! 진도도 크게 압박이 느껴지지는 않을 정도로 하루에 ...  
936 대주주 인터뷰 KBS 11-1-00 file
대주주
3252   2000-11-02 2000-11-02 00:09
대한통운의 동반자살  
935 내일 모임
3248   2000-08-12 2000-08-12 12:29
답장 | 회람 | 전체에게 답장 | 삭제 | | 다운로드 | 메일원문보기 | 인쇄 | 편지목록 받은편지보관함휴지통으로 제목 내일 모임 보낸날짜 Wed, 9 Aug 2000 22:58:06 +0900 보낸이 희...  
934 건의사항 렉서스와 관련 1
푸름이
3247   2003-07-03 2003-07-03 15:46
앞에 몇 장을 읽다보니 생각이 난건데요, 좀 와닿거나, 맘에 드는 문구, 구절 혹은 문단 또는 이해가 안 되는 문구, 구절 문단등을 적어보는게 어때요? 간단한 소감과 함께요. 조금밖에 안 읽었지만, 재미있거나 맘에 드는 구...  
933 다급하게 질문있어요~ 1
화연
3245   2006-07-27 2006-07-27 23:18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화이언 비밀번호를 잊었어요.. 비원 비번 말고 제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비밀 번호 말이죠.. 그래서 비밀번호 찾기로 찾으려고 했는데 메일이 오질 않네요~ 아무래도 다음메일(hanmail)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932 모르는게 많은데요...
01학번
3236   2001-10-20 2001-10-20 01:07
저기... 일단 kcef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구요..^^;; 이번에 경제와 사회 강의 듣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셔서 들어와 봤구요... 그냥 글읽고 괜찮기에 가입했구요.. 여기 저기 읽어 보니까 영어 공부도 하는것 같은데...  
931 건의 1
eun
3235   2001-07-20 2001-07-20 00:48
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에(맨위부 분) '제목없음' 이라고 적혀있는게 아직까지도 지속되 고 있네요..kcef라든가..마땅한 이름을 넣는게 그리 어렵 지는 않을텐데요.. 흐음..  
930 도스또옙스끼를 추천하면서... 1
black joe
3222   2001-10-17 2001-10-17 22:22
안녕하세요. 저는 KCEF 생긴 이래, 보고만 지나가다가 엊그제인가... 하여간 이번 주부터 욜심히^^a 뭔가를 써볼려고 노력하고 있는 어떤 사람입니다. 전 책 읽는 걸 좋아하지요. 참고로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입니다. 제가 작년과...  
929 미국다녀왔습니다 4
JJ
3207   2006-02-07 2006-02-07 23:21
워싱턴서 열린 AEI-매경 포럼에 발표차 며칠 다녀왔습니다. (4박5일 미국여행이라..) (AEI= American Enterprise Institue; 미국 네오콘의 본산으로 일컬어지는 보수주의 Thinktank 발표: 매경 2/7일자에 상세 보도 느낀 점: -...  
928 ☞:변명2 에 대해
여인2
3204   2000-07-21 2000-07-21 19:18
뭐든지 '2' 는 실망스럽다. 영화속편... 소개팅남자 두번째 만났을때...(앗! 긴허리..뱃살..) 재수강 (윽! 지난 4년동안...4-5번..) 교양강좌 2반 신인가수 2집 2남/2녀에 대한 부모의 차별대우 (vs 장남-막내) 히트광고 2탄 (..잘자 개...  
927 LEXUS workshop 안내
kcef
3203   2003-07-01 2003-07-01 15:59
조금 뒤늦었지만, 워크샵을 제대로 시행하려고 합니다. 너무 질질 끌면 오히려 더 지루해질 수도 있고, 맥이 끊길 수도 있기 때문에 7월 중에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push를 하려고 하는데, 일단 이 책이 20장으로 구...  
926 ☞음! 너마저..
대주주
3201   2000-11-21 2000-11-21 18:37
너는 덩치에 비해 자상한 편이니까... "깨실이" 어떻니? (네 이름이 현원이니까 은근히 '현명이' 같은 이름을 원한것 같은데...그런 이름은 원래 현명하지 않은 애들을 위해 지어주는 것이다...(참고) 총명이) 아니면, 너는 음식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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