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5	관심 4	바나나	2280	2001-04-28	2001-04-28 23:31
85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84	....	감사녀	2280	2001-05-15	2001-05-15 19:19
84	스승의 날이 되면 민감해지는 교수님... 챙겨주는 인이 많을 것 같은데 왜 민감해지지?.... 아무튼 즐거운 수업 공정한 시험평가 너그러운 학점...감사합니다.~~~
83	음악들으면서 쉬세요^^	미소년	2280	2002-04-13	2002-04-13 02:35
83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뭔가를 할 때는 아무래도 가사 있는 것 보다는 mr이 듣기는 편하잖아요^^ 꽤 좋은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공모중인 거라서 코러스만 깔려있어요 들으면서 인터넷 하세요^^
82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80	2002-07-17	2002-07-17 18:03
82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81	교수님..비디오 말인데요.. 1	이화인	2279	2001-05-02	2001-05-02 01:55
81	비디오 빌려주신다는 것. 정말 유효합니까? 제인폰다...뱃살빼기 비디오.. 그거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80	교수님? 3	이화인	2279	2001-11-15	2001-11-15 20:55
80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79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2276	2001-12-30	2001-12-30 14:11
79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78	재정학 종강했습니다.. 5	끄적	2270	2001-05-25	2001-05-25 00:34
78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77	☞:marlboro	나그네	2269	2001-05-29	2001-05-29 23:42
77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76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궁금	2267	2001-04-07	2001-04-07 21:54
76	오티 갔었는데 약속이 있는 바람에 밥먹으러는 같이 못갔었거든요.^^;; 이제 어케 하는 거에여? 영어공부랑 수습에디터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75	☞:유학 질문 1	^ ^	2265	2001-05-30	2001-05-30 14:07
75	미국에서는 석사과정만 따로 있기도 하고 석박사 통합과정이 있기도 한데 ph.D과정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하고 ph.D과정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4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265	2001-11-23	2001-11-23 13:40
74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73	이번주 모임.. 3	승연	2265	2002-07-05	2002-07-05 00:45
73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72	☞:근데..교수님은~	セイ	2264	2001-01-12	2001-01-12 21:38
72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71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263	2001-06-12	2001-06-12 23:08
71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70	교재 5	총명이	2263	2002-02-04	2002-02-04 19:47
70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69	☞:KCEF...Pass!!! 2	largesea	2262	2001-05-12	2001-05-12 02:06
69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68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1	이화인	2261	2001-06-11	2001-06-11 14:11
68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67	☞:marlboro	나도..	2260	2001-05-22	2001-05-22 07:49
67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66	☞:대학사계요...	KCEF	2259	2001-04-05	2001-04-05 14:18
66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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