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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무명씨
http://www.kcef21.com/xe/8511
2001.06.23
00:08:00 (*.218.226.132)
2865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안했지만, 스트레스는 내가 들은 나머지 어떤 과목보다 심했다.
철회를 했어야 하는데...
아마 나에게는 안맞는 수업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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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헉...정말 애절하게 들린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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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1
이화인
2296
2001-06-11
2001-06-11 14:11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944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293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943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선생님 팬
2374
2001-06-12
2001-06-12 23:0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방과 4학년 상희정이라고 합니다.. 한학기동안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었더니 이제 경제신문을 봐도 좀 이해가 되고 정책에 대한 눈도 생기고 경제학과 친구한테 자랑도 할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아요 정...
942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대주주
2350
2001-06-12
2001-06-12 23:14
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941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1
선생님 팬
2435
2001-06-13
2001-06-13 00:26
넵~ ^^; 더 깊이 공부하던지 아니면 고것만 달랑 외웠으면 틀리지는 않았을것을... 쩝 그래도 시험은 틀렸어도 이렇게라도 확실히 알게되어 다행입니당 그나저나 이렇게 답을 빨리 해주시다니... 이메일로도 와있더라구요 감격했어요...
940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끄적
2602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939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482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938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582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937
논리의 부족
1
김은혜
2679
2001-06-14
2001-06-14 00:43
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936
아우.. 미쳤나벼 -_ㅜ
10
미소년
2960
2001-06-14
2001-06-14 02:11
나는 미친것이 분명하다.. 크흑 ㅠ^ㅠ 벌써 다음셤을 더 잘 보면 되겠지.. 다음셤을.. 다음셤을.. 하고 미뤄온 시험이 어느덧 마지막 기말고사가 되어버렸다 내일 시험만 보면 지난학기 동안의 나의 만행을 또다시 회한과 눈물...
935
나역시 후회
2
수강생
2770
2001-06-23
2001-06-23 11:15
난 별로 학점이 좋지 않다. 이번 학기는 정말 맘잡고, 전과목 을 열심히 했다. 경제와 사회 정말 나에게 안맞는 수업이었는데... 그래도 시험공부 무지 열심히 했다. 내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수업을 어설프게 들은 것도...
난 정말
1
무명씨
2865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933
경제와 사회성적요..
1
girl
2696
2001-06-21
2001-06-21 19:36
전주성교수님 경제와 사회듣는데요.. 성적 아직 입력안하셨나염? 아님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A를 많이주시가 위함인지.. 성적이 좋던 나쁘던 얼른 받고 잊어먹을래요~~ 궁금하답니다..
932
☞:경제와 사회성적요..
9
전주성
3182
2001-06-22
2001-06-22 15:47
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
931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7
손님
2786
2001-06-21
2001-06-21 01:18
왜 항상 그 체크무늬만 입는거지
930
왜 이런 푸념들을..??
2
rosa
2727
2001-06-23
2001-06-23 21:41
아래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푸념들을 하시는지.. 그거 철회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다, 공부는 않했지만 철회했어야 했는데.. 등등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성적 잘 받은...
929
영어잘하시는 분 질문~
1
이대
2702
2001-06-23
2001-06-23 12:24
Letters of Reference 가 추천서 의미하는거 맞나요?
928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61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927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888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926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5
술취한푸
3316
2001-06-26
2001-06-26 11:57
어릴때 재밌게 봤던 스머프를 이런 관점으로 볼 수 도있더군요... 재밌던데.... 그냥 한번 보세요 ☞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 "개구장이 스머프"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에 대한 우화이다. 스머프 마을은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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