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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KBS-4/23, 9시/11시 뉴스 1 2
jisu
2486   2001-04-24 2001-04-24 16:58
9 시 뉴스 http://news.kbs.co.kr/news9/20010423/2001042301.htm 11시 뉴스라인 http://news.kbs.co.kr/newsline/index.htm ■ 2001년 4월 23일 뉴스(Apr. 23. 2001)  
1084 미녀삼총사 1
Sunny
2487   2003-10-17 2003-10-17 11:56
안녕하세요, 미녀삼총사에 글을 올렸던 박선정 입니다. (미녀, 미녀 하니깐.. ^^;;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하하 "미녀삼총사"가 없어졌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없어진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석사과정 시작하고 정...  
1083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movie
영지
2488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1082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끄덕이
2488   2001-02-03 2001-02-03 00:37
선생님, 경제학과 조교님, 에디터 및 경제과 학생분, 그 외 경제학 마인드가 있다고 자부하는 분이면 누구라도 좋으니.. 거냥 지나가지 마시고 맨입으로 도와주기 뭐하면 케이세프의 명칼럼 대충 사는 여자에 좋은 글 한 편도 ...  
1081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대요..-_- imagefile
newspaper
2489   2005-03-14 2005-03-14 11:52
[체험 르포] 3일 개교한 '한국외고' 24시 English Only "꿈도 영어로 꿔요" '유학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외고가 지난 3일 개교했다. 첫 입학생 355명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300점 만점에 269.2점. 당...  
1080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머리나쁜학생
2489   2003-05-30 2003-05-30 00:55
여기다 질문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 시간에 배운것 중에 잘 이해가 안된게 있어서요! Personal Taxastion 에서요 Taxation and Risk-taking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꼐서 동전 앞뒷면 gambling 을 예로 들어...  
10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489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078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489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1077 장한 깨실이 & 새해(음력)인사
대주주
2489   2001-02-05 2001-02-05 17:21
여러부 그동안 너무 소원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다른 일에 한눈을 팔다...KCEF에 자주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다소 정신을 차렸으니 다시 열심히 해야지요. 지난 토요일(2/3)자 중앙일보에 그동안 했던 공적자금-재정부담 ...  
1076 너무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1
발명이-광명이-총명이
2489   2000-12-02 2000-12-02 11:15
인터넷 서핑중 너무나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이 사이트는 모니터만 바라보면 본인 사진이 찍혀서 바로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 기술은 세계 최초라나 뭐라나.... 날로 날로 기술이 발달되어 가는 걸 느낍니다... 꼭 가 ...  
1075 눈이 온다.
심심해
2490   2001-02-15 2001-02-15 14:05
눈이 정말로 많이 온다. 비 오듯이... 벌써 대학 입학한 지 4년이 되었다. 한 학기 더 다닐지 도 모르겠지만 암튼 이제 졸업반이다. 정말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 대학와서 내가 한 것이 무엇일까...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  
1074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총명이
2490   2001-02-03 2001-02-03 11:08
헤에... 제가 '감히' 책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 우선 부끄러운 것이 ;; 곰곰히 생각해보니 경제학도 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외에는 경제관련 서적들을 읽은 기억이 별로 없더군요...-_-;;; 암튼 그나마 몇개 안되는 것 중...  
1073 등록금 인상의 경제학적 분석? 1
퍼온이
2492   2002-02-08 2002-02-08 08:27
이화광장, 이화이언은 지금 등록금 인상 문제로 무지 시끄럽던데..이곳은 조용하군요..^^;; 다른 학생이 이런 글을 올렸던데... 저도 자못...궁금해지는 바여서... 누가 분석 좀 해주세요^^ ----------------------------------------------- 나의 질문...  
1072 다세셤... 잘 본이 아님... 1
sunny
2492   2001-10-25 2001-10-25 00:10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문제를 보고서는 야! 하는 감탄사가... 오랜만에 중간 기말 문제의 홍수 속에서 정말 좋은 문제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시험을 잘 본건 ...  
1071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492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1070 참名人의 美 imagefile
-_-
2494   2005-05-27 2005-05-27 10:3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1069 송이누나 수정해줘요 5
largesea
2495   2002-02-06 2002-02-06 23:23
kcef.com 에 처음 들어와서 있는 대문 있잖아요. 거기에 문제가 좀 있네요. 새로 올라온 글에 나와있는 소주주의견 링크를 클릭하면 옛날 게시판으로 들어간답니다. 이거 고쳐주세요. 드디어 소주주의견이 올라와서 기뻐하고 있는 ...  
1068 FDI에 관해 질문이요~ 1
다국적수강생
2497   2005-11-27 2005-11-27 20:05
시험 공부하다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수업시간에 나눠주신 신문기사를 보니 FDI는 국제수지 중에서 투자수지에 속한다고 하던데요, 그럼 우리나라에 FDI가 들어오면 자본수지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거 맞죠? 그렇다면, 영어기사의...  
1067 ☞에디터에게
대주주
2498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1066 새삼스럽게....
97
2498   2000-12-19 2000-12-19 12:20
추운 겨울, 모두 집에 꼭꼭 숨어 있나요? 저는 대학교 보충수업,나머지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영관련 수업이었습니다. 개인기업, 유한 기업, 무한 기업, 주식회사... 그리고 문제의 공기업.. 마사회 기사의 연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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