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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수강생
http://www.kcef21.com/xe/10171
2005.10.27
00:35:11 (*.111.217.3)
2531
드디어 오늘이 시험일이오.
엎어지면 코닿을 시간까지 다가왔구려...ㅠㅠ
그러나 답답하오.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구려
이것이 마지막 중간고사.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했음 좋겠소;;;
아직 안자고 공부하는 우리 이화인들 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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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00:53:02 (*.237.81.164)
힘내시오
너무 답답해 마오. 본좌도 남 위로하고 있을 처지가 아니오만,
답답해 할 시간에 한페이지라도 더 보고 안정을 찾으시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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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 헉..이런..^^;;
2
ROSE
2454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1024
☞:답변
대주주
2455
2000-11-29
2000-11-29 15:20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1023
이스터에그
1
벚꽃
2458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1022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459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1021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460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020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수강생
2462
2005-10-07
2005-10-07 04:31
강의 계획안에 보면 제출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 특강 전후 수업 시간에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강생 모두가 영어로 진행된 특강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닐텐데..(저를 포함하...
1019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462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018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462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1017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62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016
☞에디터에게
대주주
2462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1015
저도 질문이요~
1
저도수강생
2464
2005-10-20
2005-10-20 17:22
북한 인권 보고서도 다 읽어봐야 되나요?
1014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64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1013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64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012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464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1011
☞:교수님께
대주주
2464
2000-12-10
2000-12-10 14:39
맘에 드는 코멘트 였습니다.. 성적이 나오면 기분이 나쁘겠지요....그러나 저는 성적을 지극히 기계적을 매깁니다. (이미 문제 마다 배점이 되어 있는 것 아시죠..) 더구나 이런 중형 강의는 학생-성적을 MATCH하지 못합니다.. ...
1010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465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1009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465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008
☞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지나가다가....
2466
2003-06-04
2003-06-04 02:58
내일이 시험인데...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도박을 할때 1000달러 얻을 확률이 1/2이고 1000달러 잃을 확률이 1/2라고 했을때 도박을 통해서 얻거나 잃을 돈에 대해서 조세를 ...
1007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총명이
2467
2001-02-03
2001-02-03 11:08
헤에... 제가 '감히' 책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 우선 부끄러운 것이 ;; 곰곰히 생각해보니 경제학도 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외에는 경제관련 서적들을 읽은 기억이 별로 없더군요...-_-;;; 암튼 그나마 몇개 안되는 것 중...
1006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2) 계량은 어렵지 않다
1
KCEF
2468
2006-01-04
2006-01-04 21:16
방학특집 2 - 계량은 어렵지 않다! 교재: Gujarati, Essentials of econometics (3rd edition) 기간: 1/4(수)~1/28(토) 이번 방학의 또다른 목표 하나는 계량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입니다. 교재는 학부교재이기도 한 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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