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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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질문
수강생
2359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1364 ☞:영어 공부 관련 질문
깨실.
2363   2002-02-19 2002-02-19 00:27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있거든요 발음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진 않는데요. 미국출신 친구들이랑 캐나다영어발음에 대해서. 논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발음이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예를들면....  
1363 교수님~
이화인
2364   2001-11-22 2001-11-22 17:12
지금 시간표짜는 중인데^^ 재정학 연강인데 ..수업 어떨꺼같은지 궁금해서요 교수님께서 강사분 추천하시는거에요? 수업이 어떨지 두줄정도라도 얘기해주세여^^ 그럼..힘내세요~~~^^!!!  
1362 다국적이요.. 1
학생
2364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1361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365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360 ☞:marlboro
나그네
2366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359 질문이요....
2367   2001-03-17 2001-03-17 22:14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1358 KCEF 활동재개 2
KCEF
2371   2002-04-28 2002-04-28 09:12
시험기간동안 움츠려있던 KCEF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 우선 다음주 토요일 워크샵 모임 및 글쓰기 강의 공지를 하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5월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  
1357 흠..글쓰기란..
^^98
2371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356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저기요
2375   2001-05-05 2001-05-05 10:42
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1355 ☞:근데..교수님은~
セイ
2376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354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78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1353 재밌었어요~^^ 4
승연
2378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1352 인터뷰,,그리고~~ -_-;; 6
승연이람다..
2379   2002-03-15 2002-03-15 01:44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제이름은 이승연이구 이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작년에 케이세프 안뒤로 종종 들어와 좋은 조언들 많이 얻고 있는데요..수습에디터 모집한다는 문구가 제 몸을 이끌기에 오늘 선생님께 가서 인...  
1351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379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1350 총명이의 변신 10
대주주
2380   2002-03-13 2002-03-13 15:19
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1349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382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348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382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347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82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346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383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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