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05	☞: 그렇군요	joseph	2120	2000-12-19	2000-12-19 16:04
1105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104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121	2000-12-23	2000-12-23 20:36
1104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103	☞:큰일이네요..	^^ 현원	2121	2000-10-08	2000-10-08 15:19
1103	화요일과 금요일 실습 때문에 참석하기 힘드시다니.. 아쉽네요. 그치만... 같이 하실 수 없는 건 아니랍니다. 이렇게 계속 온라인 상으로 접촉하실 수 있으니까요. 지난 화요일 모임에서는요. 우선 여러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부...
1102	명절증후군 2	아이고	2122	2006-01-23	2006-01-23 12:36
1102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1101	☞ Al Jazeera	섬	2122	2003-04-06	2003-04-06 01:09
1101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100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123	2000-12-04	2000-12-04 23:56
1100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1099	☞:질문이 있어서요..^^;	jen	2124	2002-05-03	2002-05-03 23:42
1099	연관성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미국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EU 나라들과,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받는...
1098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126	2000-10-09	2000-10-09 23:58
109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1097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27	2002-07-22	2002-07-22 23:52
1097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096	대주주 답변	대주주	2128	2000-11-30	2000-11-30 13:04
1096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095	☞:총명해져 경제교실	대주주	2129	2000-11-15	2000-11-15 13:54
1095	답변 주식도 원칙적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국내재벌그룹을 보면 '상호출자'라는 것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이 서로 자본금을 뻥티기 하는 방식으로 쓰이는데...(결합재무제표에서는 걸러지겠지요 아마)..; 다국적기업의 경우 조...
1094	제가 오늘의 100번째 손님인데요~ 혹시~	손님	2130	2005-08-17	2005-08-17 23:23
1094	지금 제가 2005년 8월 17일 수요일 현재 케이세프를 방문한 100번째 손님인데 선물 같은 건 없나요? ^^;;;; 다른 사이트들은 간간이 이벤트도 걸고 그러던데...;;;;;; 케이세프도 이벤트 같은 거 한번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일...
1093	KCEF게시판 업데이트 7	editor	2130	2003-02-21	2003-02-21 14:33
1093	98년도에 만들어진 게시판CGI프로그램들을 2003년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인 글들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함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이상한 ...
1092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30	2002-01-12	2002-01-12 23:04
1092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091	대주주 인터뷰 KBS 11-1-00	대주주	2130	2000-11-02	2000-11-02 00:09
1091	대한통운의 동반자살
1090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31	2000-12-23	2000-12-23 22:41
1090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089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대주주	2131	2000-11-16	2000-11-16 15:12
1089	나의 경험에 의하면 과거 교수포럼이라 해보았자 몇 사람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금요일 오후 530(11/24 금)에 시작하므로 잘해야 열명 정도 앉아 있을 겁니다. 인문관 111호 (이번주 세미나 장소)는 적어도 200명 정도 들어...
1088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132	2005-09-19	2005-09-19 23:38
108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087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32	2002-01-12	2002-01-12 21:37
108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086	☞:넘 재미나누마....	csw	2132	2000-10-10	2000-10-10 20:45
1086	저도 친구한테 받은거라..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so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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