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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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82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344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382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1343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384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342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384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341 이번학기-영어공부 & 기타 활동안내....
KCEF대주주
2385   2001-04-09 2001-04-09 18:52
지난 MT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KCEF 활동이 보다 알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모임은 단순 친목이 아니라 회원MT/Workshop/Cyber-Study 등을 통해 "영어, 글쓰기, 읽기 잘먹기.."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수를 진...  
1340 선생님~ 3
경제학도
2386   2003-09-22 2003-09-22 09:50
대학사계 글 써주세요~ ♡  
1339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386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338 으하하하!! 3
정아
2387   2003-11-28 2003-11-28 23:17
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1337 교수님? 3
이화인
2387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336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388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335 kcef 개편에 충격먹은 성수 2
largesea
2388   2002-01-05 2002-01-05 22:54
아까 낮에 잠깐 들어왔더니 소주주의견과 자유토론실이 싹 비어있어서 놀랐더랍니다. 개편한다더니만..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새롭게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밤에 다시 들어왔는데.. 새로 달라진 게시판이 이쁘고 깔끔하긴 한데 말...  
1334 원숭이 살빼기... 4
원셍
2393   2002-09-30 2002-09-30 22:44
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1333 수강 신청이란...ㅡ.ㅡ;; 5
권양
2393   2001-11-27 2001-11-27 09:12
장난아니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새벽 같이 일어나서 좀 빨리 넣어 보겠다구 겜방엘 왔다....이런이런 그래도 제대로 접속조차 안되는 정말 가슴 졸이며(나름대로 소심하다) 늦은 시간에 입력 완료를 했다.. 근데 황당한 건 내...  
1332 ☞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1
JJ
2394   2003-04-30 2003-04-30 16:41
글쎄요...생각해 보지요 보너스는 보너스니까...출석을 하고도 졸다가 농담을 제대로 못들은 학생이 어디 학생하나 뿐이겠습니까. 시험 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시험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 배운 ...  
1331 한미통상관계 험로예고-한국일보
지나가다
2394   2001-01-09 2001-01-09 14:11
인맥부재 부시 경제팀의 양 축은 폴 오닐 재무장관 내정자와 로렌스 린지 대통령경제보좌관 내정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정권출범 초엔 인맥이 특히 중요한데 이들과 채널을 구축할 만한 국내인사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린지...  
1330 鬪狗行
이안
2396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1329 ☞:다세성적..
대주주
2397   2000-12-30 2000-12-30 11:36
1월 2일이나 3일 늦은 아침경 전화주십시오. 이번 경우, 예년보다 제기준으로 다소 짜게 성적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전체평군/절대기준으로 볼 때 그렇게 박하게 준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A-B합쳐 6...  
1328 ☞: 그렇군요
joseph
2398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27 수습에디터와 학점. 1
이상학점.
2399   2001-11-18 2001-11-18 02:09
교수님. 저는.. 학점이 2.0을 못 넘거든요. 그렇답니다. -_-a 긁적.. 그러면. 에디터로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어지나요? 웅..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요. ^^;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1326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401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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