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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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45 ☞:질문이요....
대주주
2368   2001-04-09 2001-04-09 20:11
질문이 너무 어려워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 해드리지요. [진님께서 쓰신 내용] ː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ː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ː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ː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  
1344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10
원셍...
2370   2002-07-20 2002-07-20 23:08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1343 흠..글쓰기란..
^^98
2370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1342 이번학기-영어공부 & 기타 활동안내....
KCEF대주주
2374   2001-04-09 2001-04-09 18:52
지난 MT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KCEF 활동이 보다 알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모임은 단순 친목이 아니라 회원MT/Workshop/Cyber-Study 등을 통해 "영어, 글쓰기, 읽기 잘먹기.."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수를 진...  
1341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76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1340 재밌었어요~^^ 4
승연
2377   2002-04-08 2002-04-08 18:35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1339 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어떤 이...
2377   2001-01-16 2001-01-16 22:09
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1338 ☞:봄을 기다리며 2
이화
2378   2002-02-23 2002-02-23 16:49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1337 ☞: 그렇군요
joseph
2378   2000-12-19 2000-12-19 16:04
[97님께서 쓰신 내용] ː ː그 때 정신이 번쩍 나게하는 교수님의 말씀, ː우리대학 모교수님께서 신문에 ː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몇 년 동안 교수생활을 했던 나도 마사회 기사의 연봉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죠? ː " 얼마전...  
1336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378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335 [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끄적
2379   2002-04-14 2002-04-14 11:27
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1334 총명이의 변신 10
대주주
2379   2002-03-13 2002-03-13 15:19
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1333 답변이요 3
총명이
2380   2002-02-03 2002-02-03 10:59
대학원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그렇다면 선형대수랑 해석학 둘다 들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제가 계량경제 대학원수업교재를 봤는데요(공부 했다는게 아니고 구경만 해봤습니다. ^^;) 대학원 계량에서는 선형대수내용을 기본으로 깔고 ...  
1332 나두 가고 싶은데.. 1
01
2381   2001-11-22 2001-11-22 17:23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1331 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2
홍홍~~
2382   2003-11-27 2003-11-27 14:43
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1330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382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1329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384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328 으하하하!! 3
정아
2386   2003-11-28 2003-11-28 23:17
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1327 선생님~ 3
경제학도
2386   2003-09-22 2003-09-22 09:50
대학사계 글 써주세요~ ♡  
1326 marlboro 1
song
2386   2001-05-21 2001-05-21 22:11
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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