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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Study 경험
JJ
http://www.kcef21.com/xe/10732
2009.09.25
11:56:06 (*.165.243.189)
6750
자게 아래쪽 대오회합을 치면 지난 여름 Study한 후기가 나와있습니다. 이번 가을 모임은 여름과는 성격이 다릅니다(교과서 읽기). 하지만, 스터디에 임하는 자세는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특히, Off-line study를 원하는 분들은 1독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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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1:08:33 (*.165.243.189)
JJ
앞으로 KBT/DOS,관련 안내는 '대오회합' 참조.
2009.09.27
15:04:10 (*.55.107.36)
두려움
교수님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데.. 미미한 지식수준으로(열의는 강한데 말이죠!!) 강렬히 내쳐지기만 할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교수님의 연구실로 발걸음을 옮기는 날이 오길..
2009.09.28
09:24:06 (*.165.243.189)
JJ
사람을 내칠 때 강렬하게 할 만큼 제가 모질지는 않습니다(뭐, 주로 제가 당하는 편이지요).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에 맞게 따라올 수 있는 다양한 여지가 있으므로, 면담을 하시면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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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회원가입 많이 해주세요
김또깡
19502
2006-06-13
2006-06-13 17:1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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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수강생
19454
2000-09-07
2000-09-07 12:58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유독 kcef주만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더군요. 제 친구가 KCEF주를 적극 권했습니다. (벤처는 CEO를 봐야 한다나?) 근데, 어두운 조명발(?)인지 동남아인처럼 보이세요. 얼굴만 썬탠이 유행인가? 어제는...
1303
☞:공적자금 추가조성 반대하신 이유?
KCEF
19284
2000-07-18
2000-07-18 13:09
아니 김인영 학생에게 이런 학구적인 측면이 있었다니! 공부하고는 먼 담을 쌓고 지내는 줄 알았는데... 이상은 그냥 인사였습니다. 좋은 질문이군요. 일단 간략히 답하고 나중에 이 주제는 특강주제로 글을 하나 올리게습니다. ...
1302
가입인사 & 질문
김성수
19279
2000-07-18
2000-07-18 13:04
안녕하세요. 방명록에서 잠깐 인사드렸지만 정식으로 인사하려구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98학번 김성수입니다. 윤영이의 소개&권유로 이 곳을 알게되어 가입합니다. 경제법학회라는 곳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다보니 경제문제에 ...
1301
아시나요?
수강생
19177
2000-09-05
2000-09-05 15:36
너무나 오랫 동안 선생님의 모습이 안보이네요. 아직 미국에 계신가요? 지난 주 첫 수업에도 안 나타나셨습니다. 대주주의 실종으로 kcef주가 떨어지겠네요.....- _ -(제모습)
1300
☞:그러지요..그럴때가 됐지요
2
89
대주주
19030
2001-10-04
2001-10-04 23:45
책..흑..지키지 못할 약속을 반복하는 괴로움. 그러나 난산끝에 옥동자나 옹녀가 나오는 법. 지금 준비하고 있는 두 책 (한국경제를 배경으로한 경제입문서와 대학사계)의 원고진척이 '반'을 넘겼습니다(아래 주 참조) 아마 이번 겨...
1299
지난 금요일날 모임인데요...(내용없음)
희
18960
2000-10-08
2000-10-08 16:53
[^^ 현원님께서 쓰신 내용] ː화요일과 금요일 실습 때문에 참석하기 힘드시다니.. 아쉽네요. 그치만... 같이 하실 수 없는 건 아니랍니다. 이렇게 계속 온라인 상으로 접촉하실 수 있으니까요. ː ː지난 화요일 모임에서는요. ...
1298
KBT/DOS Format/일정(7/2, 7/9 진도일부수정)
JJ/KCEF
18805
2010-07-02
2010-07-02 12:04
7월-거시/국제경제 부문 (8월-미시/재정) 1. 모임 성격 - 비공개 스터디 모임: 중간 진입 가능. - 이론+현실(제도+정책) & 우리팀 연구 - 기간: 7월=거시영역; 8월~9월초=미시영역 - 시간: 금요일 정기모임; 주중-자율학습/수시모임 (...
1297
대주주 kbs-10-24-00 인터뷰파일
KCEF
18729
2000-10-24
2000-10-24 23:32
오늘 9시 뉴스, 11시 뉴스 Top Stroy
1296
1학년 세미나-1학년 세미나-SKT 중앙연구소 방문
83
editor
18713
2001-03-24
2001-03-24 11:02
1학년 세미나 학생들은 전주성 교수님께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당의 SKT 중앙연구소 약도와 주소입니다. 학생들이 가기도 쉬울 것 같은데, 초림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2-3분 거리랍니다. 10시 10분전까지 연구소 1층 로비에...
1295
포토샵 완전정복.
1
Siren
18646
2006-12-30
2006-12-30 14:31
연말을 맞아 컴퓨터 구석에 쌓여있던 모든 메모장 정리중입니다..... 그중에 나온 것들 한방에 정리! ^^;; 출처를 하나도 적어놓지 않았지만 대부분 인터넷 여기저기서 쪼끔씩 퍼온 것이고 기억나는 출처는 http://www.nzeo.com 에...
1294
대주주-한보철강관련 인터뷰기사
KCEF
18552
2000-10-05
2000-10-05 16:10
10/5 목요일 KBS 9시 뉴스 잘못을 했으면 감옥에 가야겠지요(농담). 지금 중요한 것은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게 하는 것..무엇보다 정책결정과정이 투명해질 필요. 다양한 의견간에 상호견제가 있어야 실수를 할 확률 감소..일을 할...
1293
정경학부가..
^^
18112
2000-10-19
2000-10-19 11:47
내년부터 기존 사회과학부랑 통합되어서 사회과학부 하나로 되는 건가여?? 지금 학교 홈피 들어갔다 우연찮게 봤는데.. 내년 신입생부터 언론홍보영상 쪽은 그대로 두고 나머진 도로 뭉뚱그려 뽑나보네여.. 근 400명 가까이 되나...
1292
1930년 세계대공황과 2008년 경제위기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1
궁금이
17493
2010-02-09
2010-02-09 01:43
세계대공황의 원인에 대해 케인지언과 통화론자간의 의견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명 서브프라임사태라 불리는 2008년의 경제위기와 세계대공황을 비교할 때, 세계대공황의 원인은 케인지언 입장에서 서브프라임사태의 원인...
1291
조선
음
17469
2000-10-02
2000-10-02 13:25
조선일보보수논쟁 이문열씨 보수논쟁도 그렇고 저처럼 그저 범인의 입장에선 보수와 진보로 언론에 딴지를 걸기엔 공통적인 부패가 더 뻔히보이는데..짜증나는데 내버려두죠.아참 전주성선생님의 투고에 대한 제의견..좋습니다. 다양성...
1290
☞:KCEF 에 대해 궁굼해서리...
새끼에디터
17240
2000-10-02
2000-10-02 17:26
kcef에 가입하시는데 있어서 자격같은것은 없습니다..경제문제에 관심이 있고 경제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의향이 있으신 분이면 대학원생이건 학부생이건 언제나 환영입니다..(참고로 저도 학부생이지요..^^) 지금 당장 경제쪽에 ...
1289
☞:오래살라니?
대주주
17118
2000-10-26
2000-10-26 10:40
잠시 들렸다 이 글 읽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곧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오래살라니"... 그런 인사는 대게 큰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하는게 아닌가...내가 이제는 완전히 영감 취급 받네..
1288
☞:많이들 모이나요?
대주주
16937
2000-10-09
2000-10-09 16:46
모임자체에는 큰 의미를 두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공부는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이번 영어공부계획도 제 의견이 아니라..우리 에디터 진들이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회원모임시...
1287
여러분, 영어도 정복합시다!
1
JJ
16838
2010-01-18
2010-01-18 19:44
ENGLISH CLINIC 컬럼이 OPEN 했습니다. 원래 옜날에 있던 것인데, 오랫 동안 죽었었는데, 최근에 열혈 EDITOR가 동참하며 새롭게 살아났습니다. 옛날 글 죽이기 아까워 주옥 같은 놈들 몇 개는 다시 살렸습니다. 새롭게...
1286
졸업한지 10년...
찹쌀떡
16231
2010-09-30
2010-09-30 14:12
조금 멍...한 기분이 드는 오늘, ... 문득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교수님은 여전히 젊고 유쾌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 어쩐지 더 그리워지네요 ^^ 학교 졸업하고 10년째네요. 조그만 회사의 중간관리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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