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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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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440 | | 2005-08-18 | 2005-08-18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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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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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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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2440 | | 2005-05-25 | 2005-05-25 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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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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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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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40 | | 2000-11-27 | 2000-11-27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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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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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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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 2441 | | 2006-08-08 | 2006-08-08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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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요긴할 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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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모집안내-공지사항에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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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441 | | 2003-09-15 | 2003-09-15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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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15/03) 개편 이후 KCEF관련 공지사항 (각종 안내, 장학금, 에디터 모집, 특강 안내..)은 아래의 KCEF Notice 에 있는 공지사항에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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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수업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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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토끼 | 2441 | | 2001-03-10 | 2001-03-10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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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네여~ 앞으로도 계속 수업을 맡아하셨음 좋겠어여~ 강의를 논리정연하게 넘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여~ 재정학 수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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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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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2442 | | 2005-12-22 | 2005-12-22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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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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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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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2 | 2442 | | 2000-12-05 | 2000-12-05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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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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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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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444 | | 2003-10-17 | 2003-10-17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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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녀삼총사에 글을 올렸던 박선정 입니다. (미녀, 미녀 하니깐.. ^^;;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하하 "미녀삼총사"가 없어졌네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없어진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석사과정 시작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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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님,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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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444 | | 2003-04-13 | 2003-04-13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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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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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英, 18~24세 실업자 강제 취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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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 2445 | | 2003-09-21 | 2003-09-21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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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요즘 특집으로 다루는 청년실업 자료입니다. 링크되어있는 페이지를 보시고 우측에 있는 [청년실업] 특집 자료들을 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왠지 특강을 들으셨으면 좀 더 쉽게 읽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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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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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 2446 | | 2003-04-30 | 2003-04-30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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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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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위치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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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46 | | 2000-12-02 | 2000-12-02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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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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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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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 2447 | | 2003-09-19 | 2003-09-19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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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동네 독서실을 다니고 있다. 얼마 전만 같아도 돈을 손에 쥐어주고 가라해도 안 갔을 테지만 졸업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나도 좀 급하긴 급해졌나 보다. 독서실과 도서관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내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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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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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449 | | 2005-10-07 | 2005-10-07 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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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계획안에 보면 제출하라고 되어 있긴 한데, 특강 전후 수업 시간에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수강생 모두가 영어로 진행된 특강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닐텐데..(저를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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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제한 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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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49 | | 2001-06-05 | 2001-06-05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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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수강신청 기간이 지나고 전체수강신청날 그래도 안되면 저에게 전화주거나 여기에 올려 주십시오. 풀어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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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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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49 | | 2001-02-16 | 2001-02-16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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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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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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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50 | | 2000-12-01 | 2000-12-01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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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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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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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450 | | 2000-11-29 | 2000-11-29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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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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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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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양 | 2452 | | 2003-11-28 | 2003-11-28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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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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