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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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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381 | | 2001-11-22 | 2001-11-22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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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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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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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 | 2381 | | 2003-10-27 | 2003-10-27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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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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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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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 2381 | | 2003-11-27 | 2003-11-27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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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학기에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여길 들러보니 선생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이번학기에는 국제통상협력이란 과목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 어제 있었던 한국경제학회 2003년도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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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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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380 | | 2001-05-21 | 2001-05-21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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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 Marlboro... 1800년대 말...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사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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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서 도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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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380 | | 2002-08-17 | 2002-08-17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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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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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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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78 | | 2002-03-13 | 2002-03-13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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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오랫만입니다. 아마 지금 제가 미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리라고 믿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아직 서울에 일이 많아 출국을 미루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학기, 수습에디터 들의 지옥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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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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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77 | | 2001-06-12 | 2001-06-12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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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낸 문제인데...답안들을 보니 의외로 2개 밖에 못쓴 사람이 많군요...제가 채점을 해보고 '공정한 차원'에서 여유있게 채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지급준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는 은행의 "신용창조" 과정에 영향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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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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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 2377 | | 2002-02-23 | 2002-02-23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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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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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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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2377 | | 2002-04-08 | 2002-04-08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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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이 없던대요~ 전..첨에 가기 좀 쩍팔려서 새로 온 사람 많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었거든요..^^;; 그래두 에디터 분들이 부담없이 해주신거 같애서 무지 도움되고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이 책이 다 끝날무렵엔 정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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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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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377 | | 2002-04-29 | 2002-04-29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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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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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인한 재난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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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 | 2376 | | 2001-01-16 | 2001-01-16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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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국가위기(?)사태에 처해버렸네여. 덕분에 포럼도 얼어붙었는지... 헹... 모두들...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주의! 하시고... (이틀간 터진 계량기가 신고분만 2만여개이며 미신고분까지 합하면 5만개를 육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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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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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매소녀 | 2376 | | 2003-05-07 | 2003-05-07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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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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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비디오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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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 2373 | | 2001-05-02 | 2001-05-02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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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빌려주신다는 것. 정말 유효합니까? 제인폰다...뱃살빼기 비디오.. 그거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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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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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강의 | 2371 | | 2001-05-07 | 2001-05-07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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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소는 jwhwang@hanwha.co.kr이 맞습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해 갔습니다만 일부 이메일은 방호벽때문인지 가끔 반송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조교의 이메일 connie7@hanmail.net로 조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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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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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371 | | 2001-12-04 | 2001-12-04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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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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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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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370 | | 2001-11-29 | 2001-11-29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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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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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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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2370 | | 2002-01-02 | 2002-01-02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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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1년이 가고 2002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않은 한해였는데 교수님을 비롯한 kcef 회원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 하고자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부터는 정말 많이 추워진다는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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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 넘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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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369 | | 2000-12-23 | 2000-12-23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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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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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영어공부 & 기타 활동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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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대주주 | 2369 | | 2001-04-09 | 2001-04-09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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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MT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KCEF 활동이 보다 알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모임은 단순 친목이 아니라 회원MT/Workshop/Cyber-Study 등을 통해 "영어, 글쓰기, 읽기 잘먹기.."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수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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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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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369 | | 2002-04-14 | 2002-04-14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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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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