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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 소주주의견 시작!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143
2000.11.13
12:40:00 (*.255.164.55)
3238
대학사계를 다시 싣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주일에 최소 3편 이상 실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차례는 나의 지도교수들 편이 실립니다.
소주주의견과 Backgound Paper 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글을 읽고 커멘트를 다시며 토론을 유도해도 좋습니다. 직접 글을 올리고 싶으시면 원고를 저희에게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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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7
KCEF
2535
2002-04-03
2002-04-03 10:35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1164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36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1163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536
2000-12-05
2000-12-05 21:41
일단, 질문에 앞서 교수님의 방송에 자주 나가는 이유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길게 설명하셨지만 이유야 어찌 됐던, 그토록 유명하신 교수님의 저자 직강을 매주 2번씩 듣는 저희들은 그저 영광스러울 뿐입니다.흐흐. 암튼 질문은...
1162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539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1161
교수님, 시험 성적이요~
1
수강생
2540
2005-11-17
2005-11-17 20:01
교수님, 시험 성적이 나온 건가요? 사이버캠퍼스에 보니까 성적확인란에 중간고사 점수가 나와있던데~ 평균은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40점대인거 맞아요??
1160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40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1159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541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1158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41
2003-05-20
2003-05-20 22:1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1157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42
2003-06-21
2003-06-21 19:03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1156
참名人의 美
-_-
2543
2005-05-27
2005-05-27 10:3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1155
방학워크숍 문의
경제00
2543
2003-06-05
2003-06-05 22:32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1154
쩌업..-_______-
1
얍!
2543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1153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
2543
2001-05-05
2001-05-05 14:47
jwhwang@hanwha.co.kr 아닌가요??
1152
???????잉~
바보
2543
2001-01-05
2001-01-05 12:11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1151
벌써 한달
2
설중매
2544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50
☞:邈袖㎸
심심해
2544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1149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546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148
☞:MT에 대한 부연설명
2
대주주
2547
2001-10-19
2001-10-19 16:55
MT라 하니까 꼭 남한강 강가로 가서 물에 발담그고 동동주 먹는 생각만 하시나 보지요...이번 처럼 편하게 학교에서 모여 이런 저런 유익한 얘기 나누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우리는 MT라고 부릅니다. ..물론 자...
1147
이스터에그
1
벚꽃
2549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1146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550
2003-11-28
2003-11-28 21:57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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