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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TT
99
http://www.kcef21.com/xe/9010
2001.12.26
13:44:00 (*.255.170.125)
1890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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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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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대주주
1897
2000-11-16
2000-11-16 15:08
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1364
☞: 삽질했다... 쩝...
수강생
1898
2000-11-17
2000-11-17 11:52
흠... 대주주님 답변 올라오고나서... 피를 토했습니다. 왜냐면... 그냥... 총명한 에디터님 질문 올라오고나서 대충 답? 비스므리하게 한 번 올렸다가... 다시 한 번 고쳤는데... 설친다고 친구+선배+후배들의 온갖 구박을 이겨...
1363
샘~(교수님...^^:;)
지나가던..
1899
2005-09-30
2005-09-30 10:10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1362
빈자리
4
그냥...좀
1899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361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lee
1900
2000-11-07
2000-11-07 15:40
지금은 화요일, 대학사계 언제보죠? 선생님 TV에는 자주 나오시면서 왜 약속은 안 지키셔요.... TV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교수님이 방송 펑크 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방송 펑크도 원고 펑크도 내지 마세...
1360
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wlskrke
1903
2000-11-25
2000-11-25 22:24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1359
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KCEF
1903
2000-11-02
2000-11-02 23:46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1358
경제특강(10/6) & 학부생-에디터/인턴/DTR멤버 모집 (05.2학기)
KCEF
1904
2005-10-03
2005-10-03 19:44
인턴/취업/특강 란에..
1357
[re]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JJ
1907
2005-09-28
2005-09-28 00:41
Dear Smart postive economics 입니다. 그렇게 돼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십중팔구 그럴 것이라 예측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적자재정을 하지 않으려면 조세부담률(국민부담률)이 늘 겠지요. 물론, 세수가 증가한다고 모든 사람의...
1356
이메일주소 이미지화 사이트
ewhain
1907
2005-08-23
2005-08-23 23:53
http://justhurd.net/email/index.php 이메일 주소를 이미지로 만들어줍니다. 간편하게..^^;
1355
☞:대학사계: 주말경부터 연재
KCEF-대주주
1907
2000-11-01
2000-11-01 15:25
대학사계-remodel 작업을 진행할 에디터가 시험 중이라 며칠 지연되고있습니다... 금요일 경부터 연재합니다.
1354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1908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353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1908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1352
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시험햏
1909
2005-12-06
2005-12-06 22:26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1351
구박이라....^^a
까망새
1909
2002-03-09
2002-03-09 22:34
와, 드뎌, song 님이 글을 썼군요.^^ 좋아라~~~ (어제부터 말을 놓기로 했는데, 왠지 사이버상에서 닉네임을 부르려니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구박해서 자주 쓰게 만들어 볼까요? -.*
1350
☞:+Romance(금지된 장난)
editor
1909
2000-11-03
2000-11-03 15:37
로망스를 추가합니다.
1349
[re] percentage changes는 ??
^^
1910
2006-04-10
2006-04-10 19:48
*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1348
정말 오랜만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6
이지은
1910
2002-03-05
2002-03-05 10:08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
13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1910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346
☞: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1910
2000-12-13
2000-12-13 15:28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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