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85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078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84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078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83 질문이요
수강생 2
2077   2000-12-05 2000-12-05 21:58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82 정말 오랜만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6
이지은
2077   2002-03-05 2002-03-05 10:08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  
81 맘이 허전..
경제과2년생
2075   2000-12-01 2000-12-01 23:44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80 ☞:A+? C+보장
대주주
2074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79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074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78 ☞:...잘 받았습니다.
JJ
2074   2000-12-20 2000-12-20 18:47
I like the songs  
77 경제와 사회 시험문제 중에서 질문이 있어염
선생님 팬
2074   2001-06-12 2001-06-12 23:0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방과 4학년 상희정이라고 합니다.. 한학기동안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었더니 이제 경제신문을 봐도 좀 이해가 되고 정책에 대한 눈도 생기고 경제학과 친구한테 자랑도 할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아요 정...  
76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074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75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072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74 원숭이 살빼기... 4
원셍
2072   2002-09-30 2002-09-30 22:44
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73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072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72 ☞:진로문제에 관한.. 1
대주주
2071   2002-01-10 2002-01-10 12:55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71 등록금 인상의 경제학적 분석? 1
퍼온이
2071   2002-02-08 2002-02-08 08:27
이화광장, 이화이언은 지금 등록금 인상 문제로 무지 시끄럽던데..이곳은 조용하군요..^^;; 다른 학생이 이런 글을 올렸던데... 저도 자못...궁금해지는 바여서... 누가 분석 좀 해주세요^^ ----------------------------------------------- 나의 질문...  
70 놀랐습니다...뒤돌아보게끔 합니다.. 1
기억난다..
2071   2002-08-02 2002-08-02 12:33
안녕하세요. 전 이대 98 경제과 학생입니다... 예전(ㅇ ㅏ..어느덧 3년 전이군요...)에 전주성 교수님이 수업도중에 "kcef라는게 있다..다같이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다...얘들아 공부좀 해라...."이런 말씀을 하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69 눈이...아프다 2
바보
2070   2002-06-03 2002-06-03 23:37
음................................방금쓴글을 또 써야 한다니........ 좀전에....... 컴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지겹지만.... 다시쓴다...... ㅠㅠ.........................................큭 요새 내 눈은 뻘겋다......... 며칠 ...  
68 T^T......
술취한푸
2069   2000-12-05 2000-12-05 00:05
저두용......잉....... 너무 신기해서 타과친구들이랑 호들갑 떨며 들어가봤는뎅........ 원숭이만(그것두 절라 몬생긴)나왔어요..... 친구들이 이젠 저보고 드라이한 원숭이래요...... 어떻게 하면 "찍힐수 있죵"?  
67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
2069   2002-01-02 2002-01-02 00:21
다사다난했던 2001년이 가고 2002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않은 한해였는데 교수님을 비롯한 kcef 회원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 하고자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부터는 정말 많이 추워진다는데 따...  
66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069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