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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il
http://www.kcef21.com/xe/10135
2005.09.21
13:30:18 (*.255.190.49)
2816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것도 깨달았고....
물론 정말 공부 많이 해야겠구나..란 생각도 했지만,
뭔가 즐겼다..라는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이번 학기 말고 계속 해주실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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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Can I..... Kiss you ?!
김마담
3440
2000-07-18
2000-07-18 14:04
[교수님께 님께서 쓰신 내용] ːSubject: Can I..... Kiss you ?! ː
1404
☞:Can I..... Kiss you ?!
김마담
4527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ː
1403
☞:Can I..... Kiss you ?!
김마담
3308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
1402
팔팔이의 비애
소세지
3272
2000-07-18
2000-07-18 16:41
저 팔팔이가 지난 일요일 부터 다시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일이 다시 벌어질 줄 알았지만 이제 경우 털이 다시났는데 다시 박박 미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병원에 갔더니 다시 피부병이 생겼다고 하더군요..의사가 ...
1401
변명
소세지아빠
3284
2000-07-18
2000-07-18 16:45
KCEF 회원 여러분, 그동안 제가 긴급한 보고서를 하나 쓰는 관계로 연재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수-금 사이에 "대학사계" 글 다시 여러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해드리지 못한 것들도 다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1400
변명2
대주주
3260
2000-07-21
2000-07-21 19:01
소주주 여러분께 제가 일을 너무 열씨미 하다가 드디어 몸져 누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한참 진맥을 하더니..흠, "상산병" 이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자 들어가는 여자를(산홍이, 홍산이 ...
1399
☞:변명2 에 대해
여인2
3348
2000-07-21
2000-07-21 19:18
뭐든지 '2' 는 실망스럽다. 영화속편... 소개팅남자 두번째 만났을때...(앗! 긴허리..뱃살..) 재수강 (윽! 지난 4년동안...4-5번..) 교양강좌 2반 신인가수 2집 2남/2녀에 대한 부모의 차별대우 (vs 장남-막내) 히트광고 2탄 (..잘자 개...
1398
방학 중 선생님 첨으로 본 날
심심해
3281
2000-07-21
2000-07-21 19:46
엊그저께 선생님을 뵈었어요~ 법정관에서... 박통희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위층에서 저를 비롯한 일당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모르시죠?? ^ ^;; 그 날 선생님분들..무신 일이 있었나부져..?
1397
질문이요..
심심해
24561
2000-07-22
2000-07-22 16:53
전주성, kcef, 대주주 모두 다 다른 사람인가요??
1396
☞:질문이요..
푸~우^^
3159
2000-07-22
2000-07-22 23:39
^^ 아뇨.. 전주성 교수님이 KCEF의 대주주 이시져.. 그치만.. KCEF가 사람은 아니져? ^^ [심심해님께서 쓰신 내용] ː전주성, kcef, 대주주 모두 다 다른 사람인가요??
1395
경제특강
송
3308
2000-07-27
2000-07-27 14:37
선생님..7월에는 경제특강이 없나요????
1394
가입 기념으로 남김니다..
장호준
3316
2000-08-02
2000-08-02 23:30
다들 고등학교때 경험하셨던 일 일것입니다..
1393
☞:경제특강
KCEF
3180
2000-08-04
2000-08-04 19:11
방학중에는 특강이 없습니다. 현재 교수님이 덥다고 사무실에 잘 나오시지 않고, 또 곧 해외에 가시기 때문에 특강은 9월경에 다시 시작할 것 같습니다.
1392
읽지 마세요..
어떤날
3291
2000-08-04
2000-08-04 23:35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1391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가을프로그램개편 예고)
KCEF
3646
2000-08-12
2000-08-12 10:17
[1] 남은방학동안.. 1. 경제특강/대학사계/Opinion Leader: 새학기에 시작합니다. 산과 해수욕장을 쏘다니시던 지도교수님께서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IMF 등). 2. Workshop 프로그램 중 E-Biz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중입니...
1390
내일 모임
희
3409
2000-08-12
2000-08-12 12:29
답장 | 회람 | 전체에게 답장 | 삭제 | | 다운로드 | 메일원문보기 | 인쇄 | 편지목록 받은편지보관함휴지통으로 제목 내일 모임 보낸날짜 Wed, 9 Aug 2000 22:58:06 +0900 보낸이 희...
1389
여름에 참가 못했었는데...
개구리
3308
2000-08-21
2000-08-21 22:50
여름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못했는데... 여름에 참가하지 못했던 학생들은 가을학기 부터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까?
1388
미국에서
전주성
11251
2000-08-22
2000-08-22 22:47
저는 지금 미국 워싱턴 지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9월3일 부터 연구실에 나갈 예정입니다. 여기에서도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KCEF활동은 9월 초에 다시 시작합니다. 그동안 시운전 했던 프로그램들을 개편/강화해 ...
1387
아시나요?
수강생
19046
2000-09-05
2000-09-05 15:36
너무나 오랫 동안 선생님의 모습이 안보이네요. 아직 미국에 계신가요? 지난 주 첫 수업에도 안 나타나셨습니다. 대주주의 실종으로 kcef주가 떨어지겠네요.....- _ -(제모습)
1386
아십니다 (Good to see you again!)
KCEF-대주주
3814
2000-09-06
2000-09-06 00:24
KCEF열혈회원 여러분께 저는 지난 일요일 밤 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KAL 타고 왔습니다...물론 별일 없었으니 이렇게 글을 쓰고 있겠지요...스튜디어스 아가씨가 저에 대한 애정의 표현으로 휴대용고추장을 다섯개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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