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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절망이
http://www.kcef21.com/xe/10189
2005.11.17
20:06:27 (*.178.14.139)
2415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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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8
14:46:43 (*.247.236.16)
한숨이
맞아요. 제 점수론 어느정도의 위치인지 궁금해요..
2005.11.18
17:40:08 (*.255.190.49)
충격이
기말고사를 도대체 얼마나 잘봐야 한다는 것입니까? 흑흑흑
2005.11.21
20:40:55 (*.204.3.214)
퉁퉁이
중간고사 성적은 기말고사 보는 날 알게 될 듯...
뭐 지금 안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요..-_-a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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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면담...및 Workshop!
6
대주주
2474
2001-11-14
2001-11-14 15:46
(면담)이번 주 후반, 그리고 다음 주 초 정도 까지만 KCEF회원을 위한 "우선면담(면담 신청하면 다른 약속에 우선해 15-2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드림)" 정책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혹,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했거나...내가 뭘 ...
1164
대학사계 구성이 바뀌었네요....
jisu
2474
2001-03-08
2001-03-08 13:55
교수님 글 빨리 읽고 싶어요....^^
1163
벌써 한달
2
설중매
2475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62
영어공부....
lee
2475
2005-11-02
2005-11-02 11:03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1161
게시판 디자인관련
단골손님
2475
2005-05-04
2005-05-04 02:41
히히 안녕하세요. 딸기님이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홈피 새단장에..등등으로요. ^^* 딸기님, 나이쓰~~♡ 실은 첨에 바꾸신 거 보구는, 새롭고 해서 좋기는 좋았는데, 게시판이 일목요연히 안 보여서--마우스 옮기면서 봐야 되는...
1160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75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159
교수님....
MNC수강생
2475
2000-12-30
2000-12-30 01:59
교수님.. 저는 이번에 다국적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하고 시험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예상과 달리 낮게 나왔습니다. 성적에 대해 상의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가 교수님꼐 폐가 안되는 사간...
1158
겨울방학 인턴 및 워크숍참가 모집
JJ
2476
2005-12-26
2005-12-26 15:06
1. 전주성 교수 연구팀 RA/인턴 모집 (2005년 겨울) (조건) 대상: 대학원생(입학예정) 및 학부생 (잠정 5-10인) 기간: 2006.1월-2월; fulltime/part-time 조정가능; 3월 이후로 연장가능 보수: 2달 fulltime기준으로 RA(80-120만원); 학...
1157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476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156
으하하
7
loggy
2477
2003-10-31
2003-10-31 20:17
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1155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477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1154
진로문제에 관한..
1
이제 3학년..
2480
2002-01-10
2002-01-10 01:02
진로문제.. 대학생이 되면서 언제나 따라 다니는 질문이군요 지금막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공지사항 봤어요 인턴, 조교, 취업.. 모두 매력적이고 끌리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3학년 올라가는 저로써는 아직은 해당사...
1153
☞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지나가다가....
2481
2003-06-04
2003-06-04 02:58
내일이 시험인데...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도박을 할때 1000달러 얻을 확률이 1/2이고 1000달러 잃을 확률이 1/2라고 했을때 도박을 통해서 얻거나 잃을 돈에 대해서 조세를 ...
1152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문근영
2482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1151
뭘 보니???
3
joy
2482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1150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2482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1149
에디터진에게
대주주
2482
2001-02-16
2001-02-16 13:13
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1148
☞:...오호! 내가 중요한 인맥으로 뜨다니!
대주주
2482
2001-01-09
2001-01-09 23:47
한국일보에 난 기사처럼 린지박사는 한때 일도 함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박사논문을 마치던 날, 제 지도교수인 펠트슈타인(레이건 경제자문회의의장), 서머스(클린턴 행정부 재무장관), 그리고 린지교수(당시 하버드 교수)이 졸업...
1147
드뎌 성적 뜨다..!!
*^^*
2483
2001-12-26
2001-12-26 13:41
드뎌 성적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담 해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욧...!!
1146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85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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