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크세프 모임이요
hyuni
http://www.kcef21.com/xe/7995
2000.07.18
13:26:00 (*.255.164.55)
29745
오랜만에 와보니간.. 원래 자주 왔는데.
모임이 있었나봐요.
전 메일 안 보내주기에. 요즘에는 선생님이 바쁘신가부다.. 이러구. 그냥 기다리구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5
☞:대지급질문이랍니다....^^;;
대주주
2033
2000-11-24
2000-11-24 20:59
글쎄요, 강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시는 들어여 따라올 수 있을 텐데.. 제가 강의하는 경우는 워낙 말로 하고, intuition을 강조하니까..미시/거시를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
84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032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83
KBS-9시뉴스-120800 및 기타
KCEF
2032
2000-12-19
2000-12-19 14:47
현재 대주주의 신문기고는 "대주주의견"에 다소 긴듯한 원고는 "경제특강" 에, 그리고 TV인터뷰기사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TV인터뷰는 한곳으로 정리해 몰아 넣겠습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임시로 이...
82
☞:수업에 대한 질문
대주주
2031
2000-12-05
2000-12-05 23:04
같은 그룹이 계열사간의 거래에 대한 가격은 이전가격이라고 했고, 독립기업간의 가격은 정상가격 또는 독립기업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정상가격은 한편으로 ARM'S LENGTH PRICE 라고도 부릅니다. 왜 그렇냐고? 팔 뻗은 정도 ...
81
☞:marlboro
나도..
2031
2001-05-22
2001-05-22 07:49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80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10
원셍...
2031
2002-07-20
2002-07-20 23:08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79
뉴스를 보다가..
1
다국적
2031
2006-01-18
2006-01-18 20:07
집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뉴스를 보다가 교수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ㄷ 2-2학기에 다국적 들으면서 반강제적으로 가끔 티비에서 뵈었는데 방학때 보니까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반가운거있죠!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동...
78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4
JJ
2029
2005-09-20
2005-09-20 11:01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77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026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76
(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largesea
2026
2002-06-25
2002-06-25 13:56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75
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KCEF
2026
2005-11-10
2005-11-10 11:38
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74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025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73
'미리 걱정 형'
5
jen
2024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72
,,,
ㅁㅇ
2023
2000-12-14
2000-12-14 01:26
웨슬리 대학에 관해서 쓴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음..맞아요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듯.. 제 전공이긴 하지만 갑자기 애과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1학년땐 학점이 넘 안나오길래..난 소질없다고 생각했으나..교수님 수업을...
71
대학 사계의 글들
song
2023
2001-05-21
2001-05-21 21:30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7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023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69
다음 세미나 10/4 예정
2
JJ
2021
2005-09-28
2005-09-28 00:56
아직 강사나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세미나는 고급(학년이 높다고 고급은 아니지요) 학부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급? 기본적으로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
68
☞:A+? C+보장
대주주
2020
2000-12-01
2000-12-01 16:39
좋습니다! 추천한집들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한번 데려가던지.. 제성루는 싼 맛에 한 얘기고...내가 말한 화교 중국집은 연대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연희동에 있는 것... 우면산 버드나무집...귀하의 의견에 다소 동감합니다. 제...
67
조그만 선물...
어떤 이
2020
2000-12-06
2000-12-06 00:50
대주주님께 드리는 조그만 선물입니다. 힘내세요. ^^ http://ntv.co.kr/upload1/crom/19/3/7.ram http://ntv.co.kr/upload1/crom/7/9.ram real player는 설치되어있죠? ^^ 음악이란 건, 사람따라 취향따라 좋고 싫음이 크게 차이가 나는 ...
66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2020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