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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KCEF
http://www.kcef21.com/xe/8121
2000.11.02
23:46:00 (*.55.54.160)
1885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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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2000110202.htm (19.1KB)(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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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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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대주주니임~~~
sweetjy
1874
2000-11-24
2000-11-24 22:19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1384
[8/29] BK21 “실증분석 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안내)
KCEF
1875
2005-08-22
2005-08-22 17:23
BK21 실증분석방법론 세미나 첫모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장소: 이화포스코관 260호 시간: 8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8시 첫시간에 사용할 자료는 당일 나누어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거나, 신영임 BK 가...
1383
대주주인터뷰-기사
KCEF
1875
2000-10-27
2000-10-27 15:58
10/27(금) KBS 9 시 뉴스 다음주(화-수) 매경이코노미 권두언 (최근 것) 10/25(화) 한국경제 시론 10/24(월) KBS-9/11 시뉴스 인터뷰
1382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1876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1381
이름을 바꿨습니다...^^
총명이
1876
2000-11-16
2000-11-16 23:05
안녕하세요 저는 왕년의 새끼에디터 입니다...^^ 새끼에디터란 이름에 대해 '어감이 그냥 그렇다' '다 늙어 보이는 것이 무슨 새끼에디터냐' '고귀한 덕망과 인품을 지니신 선생님께서 대주주로 계신 이런 모임에 '새끼'란 단...
1380
샘~(교수님...^^:;)
지나가던..
1877
2005-09-30
2005-09-30 10:10
교수님~ 어제 수업 정말 좋았어요? (좋았다는 표현은 쫌...) 긴장감이 있다고 할까?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현실이랑 관련있는거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인데, 다시 경제원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
1379
☞: 삽질했다... 쩝...
수강생
1877
2000-11-17
2000-11-17 11:52
흠... 대주주님 답변 올라오고나서... 피를 토했습니다. 왜냐면... 그냥... 총명한 에디터님 질문 올라오고나서 대충 답? 비스므리하게 한 번 올렸다가... 다시 한 번 고쳤는데... 설친다고 친구+선배+후배들의 온갖 구박을 이겨...
1378
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대주주
1878
2000-11-16
2000-11-16 15:08
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1377
저도 질문이요~
1
저도수강생
1879
2005-10-20
2005-10-20 17:22
북한 인권 보고서도 다 읽어봐야 되나요?
1376
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5
나그네
1879
2002-02-13
2002-02-13 22:52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1375
선생님...TT
99
1879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1374
교수님께
수강생
1879
2000-12-08
2000-12-08 15:26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1373
강의 노트제발좀....올려주세요...
타과생
1879
2000-11-27
2000-11-27 17:17
교수님 or 조교 언니..전 다국적겹을 듣구 있는 타과생입니다...이렇게 공지사항에 까지 침범하게된 누를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다름이 아니오라 교수님께서 이번주혹은 저번주에 강의 노트 올려주신다구 약속해놓구선 계속들...
1372
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wlskrke
1879
2000-11-25
2000-11-25 22:24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1371
그 이유는..
JJ
1880
2005-10-10
2005-10-10 15:30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1370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크레미노
1880
2005-09-16
2005-09-16 13:16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침에 송편을 보니깐~! 앗! 추석이구나!! 그런 생각이 불뜩 들더니 그 뒤론 송송송 ~ 슝슝슝 ~ 즐거운 기분이네요.^^ 연휴도 연휴지...
1369
400년을 내다본다는 것
4
black joe
1880
2001-11-25
2001-11-25 12:25
생태 잡지 의 발행인 김종철 교수의 대담 기사 가운데 "이런 점에서 영국 같은 경우는 우리를 기죽게 합니다. 옥스퍼드대학에 400년 묵은 건물의 대들보가 낡아서 그 대책을 위해 책임자들이 모여서 의논을 하였답니다. 그 도중...
1368
☞:다음학기 재정학
jen
1881
2000-12-09
2000-12-09 19:05
6~7교시면....3시반부터 6시 15분... 히얄~ 그 날은 재정학의 날이 되겠네요...^^;;
1367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1881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1366
빈자리
4
그냥...좀
1882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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