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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cef21.com/xe/8246
2000.12.23
20:36:00 (*.255.172.230)
2357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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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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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jen
2483
2001-05-05
2001-05-05 22:09
재정학 점수 때문에 그러신가요? 그러시다면.. 조교님께 보내보세요. connie7@hanmail.net이구요.. 저도 황진우 선생님께 보낸건 돌아왔어요. 친구들 것도 돌아왔는데, 조교님께서 성적 가르쳐주더라구요. [저기요님께서 쓰신 내용] ...
1144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2484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1143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84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1142
방학두 거의 다 끝나가네요..
백지
2485
2001-02-16
2001-02-16 16:06
오랜만에 선생님 글 보구 반가워서 글 하나 올립니다^^ 이제 방학이 보름두 남지 않았네여~ 좀 있으면 개강이구.. 그..영어 단어책 -_-; 열심히 외우려구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 대신!!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1월...
1141
☞:정말 타락하셨군요
대주주
2485
2001-01-09
2001-01-09 23:56
제목은 그렇게 썼지만 마음이 정말 순수하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눈 만이 온날 차 지붕에 쌓인 눈을 방청소하는 빗자루로 쓸다 퍼대기를 쳤습니다. 아! 폭설이 내리던 일요일 낮에는...강릉에서 서울로 오는 새마을호를 탓습니다....
1140
대장금
1
이안
2486
2003-11-14
2003-11-14 10:47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1139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2486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138
메리클스마스~!!
1
무희
2487
2002-12-24
2002-12-24 13:03
앗~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ㅋㄷ 어쩌면 white christmas가 될지도 모른다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는 조금 조용한 것 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모두 Merry christmas...
1137
재정학 수업 만만세~ ^^
졸린토끼
2488
2001-03-10
2001-03-10 19:13
넘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네여~ 앞으로도 계속 수업을 맡아하셨음 좋겠어여~ 강의를 논리정연하게 넘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여~ 재정학 수업 화이팅~!!!!
1136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2489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1135
☞:정말 신기하네..
대주주
2489
2000-12-02
2000-12-02 13:36
이 사이트를 제 조교 중 한명이 발견했는데...내가 방에 오자 마자 사진을 찍어보라...난리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진찍기를 싫어해 너가 먼저 해보라 했던;니..알아씨요...하면서 스스로 찍었습니다. ..정말, 선명하게 잘 찍히는 ...
1134
올해도 1/12이 지났다는...슬픈얘기.
1
G3C
2491
2006-02-06
2006-02-06 01:05
으음.. 토요일 낮까지 계속 게으름피우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하 항상 먼저 놀고 나중에 뭘 하려니...-_-;; 하지만 먼저 일하면 왠지 끝내 못놀거 같아서 ㅋㅋ 선불을 받아놓는 격이지요. 오늘 몇몇 ...
1133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492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1132
빈자리
4
그냥...좀
2492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131
울긴, 그깐 일에
JJ
2493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130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494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1129
찾다가 지쳐서 여쭙니다
2
궁금해요
2494
2003-10-01
2003-10-01 15:50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강의노트를 올려놨다고 하신지가 오래됐는데요 저는 매번 찾다가 포기했거든요.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가르쳐주시와요. 꾸벅
1128
다짐..
1
묵묵녀
2495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1127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495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1126
mouse for women
1
딸기우유
2496
2003-09-25
2003-09-25 02:19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돈 잘 벌 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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