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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
수강생
http://www.kcef21.com/xe/8374
2001.05.14
08:15:00 (*.255.164.55)
2360
졸업하기 전에 경제와 사회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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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저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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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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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1005
[책소개] 인간본질시대가 온다
essenpia
2697
2004-07-29
2004-07-29 17:34
[신간도서 안내] 인간본질시대가 온다 (헝덕 손복영 지음 / 도서출판 말과흙) [요약] 인간본질시대란 글자그대로 인간본질대로 사는 세상을 말한다. 본질세상은 말이 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다. 말이 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1004
이쁜 아깽이..
1
끄적..
2697
2001-10-27
2001-10-27 16:45
지난번에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올렸다면..그냥 넘어가주세요..ㅡㅡ;;;클릭하시구요..윈도미디어플레이어-_-로 보이는군요..다른데서는 그냥 나왔는데.ㅡㅡa그건 그렇고.. 이 애, 너무 이쁘지 않나요?꾸벅! 하다가 혼자 놀래...
1003
선배의 죽음
joy
2698
2003-09-21
2003-09-21 12:22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한국에서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공군사관학교로 보내진 애다. 어제 우리 나라에서 전투기가 추락하였고, 그 안에 공군들 두 명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중 한...
1002
교수님 오늘 TV 인터뷰..^^ (내년도 예산안 관련)
4
KCEF
2699
2005-09-27
2005-09-27 20:49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하여 오늘 교수님 TV 인터뷰가 여러개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 1. MBC 밤 9시 뉴스데스크 2. K-TV 밤 10시 기획예산처 장관 대담 3. MBC 한밤 뉴스 24 (생방송인터뷰)
1001
개강입니다~!
1
반효리
2699
2004-03-03
2004-03-03 18:02
교수님을 사모하는 학생이예요 후훗.. 개강이 되어 선생님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늘 교수님방에 찾아가 경제학과 4학년이 되어서야 맘 잡아 보려는 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수업을 세번이나 들었지만 ...
1000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703
2001-05-03
2001-05-03 17:39
물론 빌려드리지요 ..그 광고 같은 것 보면, 살빼기전, 살뺀후 (수술전, 수술후) 를 비교하는 사진이 실리지 않습닐까. 그래서 사진이 필요합니다.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처리 (또는 검은띠로 눈가리기) 해드리지요. [이화인님께서 ...
999
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5
나그네
2704
2002-02-13
2002-02-13 22:52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998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8
대주주
2705
2001-06-08
2001-06-08 22:17
위에 간단의견 남기신 분. 2학년인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국적과목은 2,3,4학년 누가 들어도, 또 전공이 달라도, 별 특별한 어드벤테지가 없습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습니다. 저...
997
표현의 자유는? --;;;;
3
광수생각
2707
2003-01-28
2003-01-28 11:17
▲사진설명 : 우울증으로 3년째 외부와의 접촉을 피해온 마광수씨.그는 “재임용에 탈락한 뒤로 세상이 겁나고 사람을 만나는 게 무서워졌다 ”고 말했다./黃晶恩기자 2003년 1월 28일자 조선일보 입력시간 : 01.27(월) 19:37 [사...
996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707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995
아흑 시험기간이에요
리사
2708
2004-04-13
2004-04-13 22:58
여러분들 요즘 힘드시죠? 과제에 시험준비에.... 다들 힘힘힘!! 내시구용.. 아... 전 시험스케쥴이 그럭저럭 괜찮았었는데, 대략 시험하나가 일주일 연기되는 바람에, 전공4개중 3개를 3일 연속 시험보게 생겼답니다... 이런 대략 낭...
994
논리의 부족
1
김은혜
2710
2001-06-14
2001-06-14 00:43
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993
^^*
3
썰렁이
2712
2003-09-17
2003-09-17 17:04
그냥 굴림체 뭐 이런 데서는 ^^* <-- 이렇게 표시하면 이게 보조개라고들 하는데, 타호마체(백설표? ^^;;;가 눈썹 위로 올라갑니당...)에서는... 이런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건 보조개가 아니라... 이마에서 나는 光이 아닐까 뭐...
992
'미리 걱정 형'
5
jen
2712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991
눈물을 머금고 철회..
01
2713
2001-11-16
2001-11-16 01:21
에...섭을 철회 했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그대로 들을 생각입니다..어렵겠지만^^;; 철회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중간고사를 못봐서져. 이번 학기 부터는 성적을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해보려구 합니다. 지난 학기...
990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713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989
사무실에서 땡땡이 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땡칠이
2714
2006-08-09
2006-08-09 03:19
아직 실행 안 해봐서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_- 괜히~ 요긴할 듯해서. -_-
988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716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987
급훈~~ (퍼왔어요)
낭랑
2717
2004-05-04
2004-05-04 22:53
재미잇습니다 ㅋㅋ
986
너무 귀여운 보노보노
3
딸기
2717
2004-03-27
2004-03-27 20:10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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