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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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464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1044 단순하게 생활하기^^ 1
eltus
2464   2003-09-18 2003-09-18 21:11
지난 여름방학에 무리한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이번학기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활을 하기로 다짐!에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3가지 목표를 제 책상 앞에 붙여왔는데요^^...  
1043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64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042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64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041 물론입니다
KCEF
2465   2005-07-21 2005-07-21 01:13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1040 시사만화 두 편 imagefile
NBA
2465   2003-10-27 2003-10-27 03:04
음...  
1039 참고자료.. file
kcm
2466   2005-10-20 2005-10-20 18:04
관련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레이거노믹스에 관해 나름 정리해 놓은 보고서?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ㅋ 모두 열공해요~  
1038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66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1037 ☞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지나가다가....
2468   2003-06-04 2003-06-04 02:58
내일이 시험인데...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도박을 할때 1000달러 얻을 확률이 1/2이고 1000달러 잃을 확률이 1/2라고 했을때 도박을 통해서 얻거나 잃을 돈에 대해서 조세를 ...  
1036 ☞에디터에게
대주주
2468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1035 [re]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1
JJ
2469   2005-10-10 2005-10-10 15:19
그래요? 저도 모르는 사실인데...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 알려 주세요. 나이 먹으니 기억력이 나빠지는데 이렇게 일깨워 주시니 감사.... > >  
1034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470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1033 다세셤... 잘 본이 아님... 1
sunny
2471   2001-10-25 2001-10-25 00:10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문제를 보고서는 야! 하는 감탄사가... 오랜만에 중간 기말 문제의 홍수 속에서 정말 좋은 문제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시험을 잘 본건 ...  
1032 수염세..-_-
크레미노
2473   2005-06-29 2005-06-29 15:37
세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우연히 인터넷을 떠돌았는데 수염세 라는 것도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돈이 상당한 유인이 되는 것 같아요-_-;; 출처:http://kipfweb.kipf.re.kr/kids/sense/sense_sub.asp?code=5&subcode=1&num=29 제정 ...  
1031 선물을 드리지요 8
JJ
2474   2005-08-18 2005-08-18 08:59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아이디어를 내 보겠습니다. 아쉬운데로 제가 최근 본 책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을 선물로 드리지요.. 책을 사면 앞에 대게 제 이름을 써 두는데 이것 싫으시면 반창고로 부쳐서 드리지요. 그것도 싫으...  
1030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474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1029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475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028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4
JJ
2475   2005-09-20 2005-09-20 11:01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1027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476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026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총명이
2476   2001-02-03 2001-02-03 11:08
헤에... 제가 '감히' 책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 우선 부끄러운 것이 ;; 곰곰히 생각해보니 경제학도 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외에는 경제관련 서적들을 읽은 기억이 별로 없더군요...-_-;;; 암튼 그나마 몇개 안되는 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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