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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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눈이 온다.
심심해
2489   2001-02-15 2001-02-15 14:05
눈이 정말로 많이 온다. 비 오듯이... 벌써 대학 입학한 지 4년이 되었다. 한 학기 더 다닐지 도 모르겠지만 암튼 이제 졸업반이다. 정말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 대학와서 내가 한 것이 무엇일까...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  
1044 퍼센트 포인트(%p), 베이시스 포인트에 대해..^^
경제사랑
2490   2005-08-29 2005-08-29 16:06
★ 퍼센트 포인트란? percent point란, 퍼센트 값 사이의 차이를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percent(%)'는 '서로 다른 수치간의 변화율'을, 'percent point'는 '퍼센트 값 사이의 차이'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금리 연 ...  
1043 한국경제의 과제?
크레미노..
2491   2005-08-18 2005-08-18 12:14
KBT에 참여하지는 않았던 학생입니다만,,, 한국경제의 10대과제..주제로 공부했던 걸로 아는데..(게시판 보고^^;; ) 저도 생각해봤는데 만만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참 좋았어요... ㅋ...  
1042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491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1041 게시판 디자인관련 1
졸업생
2494   2005-05-02 2005-05-02 16:12
오랜만에 KCEF에 놀러온 졸업생입니다. 제눈에 뜨인 몇가지 사소한 건의사항 올리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메뉴판옆에 노란바탕에 "new" 라고 깜빡이는 거요. 눈에 띄기는 한데 새로 올라온 글안에 빨간 글씨로 "new"라고 써...  
1040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스파이
2494   2003-10-15 2003-10-15 21:36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1039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494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1038 ???????잉~
바보
2495   2001-01-05 2001-01-05 12:11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1037 실망이네요. 7
-_-
2496   2003-11-17 2003-11-17 23:59
과제물을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이리 저리 경제 관련 기사를 뒤지고 있는데 e**** 지식 검색에서 r*******님이 오늘 작성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 저도 네이버며 야후며 지식 검색을 이용해 우리나라 정책을 찾아보긴 했지...  
1036 선생님 자료실에서... 1
이경실
2498   2003-05-13 2003-05-13 17:11
사이버 캠퍼스 자료실에서 워드 화일을 아크로바트(?)로 바꾸신거요.. 내용은 같은건가요?  
1035 정말 오랜만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6
이지은
2498   2002-03-05 2002-03-05 10:08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  
1034 감사드립니다. 1
재수강자^^;
2499   2001-12-26 2001-12-26 18:58
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1033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500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1032 이쁜 아깽이.. 1 movie
끄적..
2500   2001-10-27 2001-10-27 16:45
지난번에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올렸다면..그냥 넘어가주세요..ㅡㅡ;;;클릭하시구요..윈도미디어플레이어-_-로 보이는군요..다른데서는 그냥 나왔는데.ㅡㅡa그건 그렇고.. 이 애, 너무 이쁘지 않나요?꾸벅! 하다가 혼자 놀래...  
1031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501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030 수업 시간에 울었습니다.
수강생
2503   2005-10-13 2005-10-13 13:20
현재 교수님 수업 수강생입니다. 한번 들어왔다가 몇시간째 나가지 못하고(할 일이 태산 같음에도..;) 글을 읽고 있습니다. 이거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XX 같은 싸이트이네요.. 저번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농담을...  
1029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504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028 ☞:邈袖㎸
심심해
2504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1027 근데요... 1
으흠ㅋㅋ
2506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026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2509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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