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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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여기가 어디일까요??? imagefile
강랭이
2513   2004-03-24 2004-03-24 21:20
여기가 어디게~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저 유리창문들이 열리고 우주선이 착륙한다는 그 유명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_^;;  
1004 윈도우 창에 글씨가 깨졌을 경우 팁 1
오징어집
2513   2003-09-28 2003-09-28 22:41
가끔 컴퓨터를 쓰다가 인터넷창에 최소화버튼, 창크게하기 버튼, 창닫기버튼 그런 거 버튼이 각각 _표시, x표시 등으로 안나오는 경우가 있죠? 그런 거 해결하는 방법 가르쳐드릴게요. 친구가 물어보길래 다른 분들께서도 혹시 나...  
1003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2) 계량은 어렵지 않다 1
KCEF
2517   2006-01-04 2006-01-04 21:16
방학특집 2 - 계량은 어렵지 않다! 교재: Gujarati, Essentials of econometics (3rd edition) 기간: 1/4(수)~1/28(토) 이번 방학의 또다른 목표 하나는 계량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입니다. 교재는 학부교재이기도 한 구자...  
1002 질문이요
수강생 2
2517   2000-12-05 2000-12-05 21:58
저도 아래분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헤드쿼터 효과에 대해서 인데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은 '고급기술등은 본국에 남고 수준이 낮은 기술만 이전되고 저급한 일자리만 창출되는 것' 이...  
1001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517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1000 시험 시간에 관해 질문이요! 2
재정학 수강생
2518   2003-05-30 2003-05-30 01:04
아직 시험장소가 어딘지... 선생님께서 공지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저희 시험보는 시간은 수업시간 75분인가요? 혹.. 이 시간보다 더 걸리는 건 아닌가요? 왜냐하면 바로 다음시간에 또.. 시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더 ...  
999 ☞:불길한 소식
대주주
2518   2000-12-26 2000-12-26 23:38
성적이 빨리 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높게 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올해 부터 철저한(처절한) 상대평가 비율이 아니면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가 나의 ...  
998 수염세..-_-
크레미노
2520   2005-06-29 2005-06-29 15:37
세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우연히 인터넷을 떠돌았는데 수염세 라는 것도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돈이 상당한 유인이 되는 것 같아요-_-;; 출처:http://kipfweb.kipf.re.kr/kids/sense/sense_sub.asp?code=5&subcode=1&num=29 제정 ...  
997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21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996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522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995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22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994 링컨과 케네디의 신기한 공통점.
산사춘
2523   2003-10-15 2003-10-15 21:40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  
993 외국인 직접투자 질문이요...
총명이
2523   2000-11-29 2000-11-29 23:55
오늘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어느정도인지 자료를 찾아봐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재경부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니 99년에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얼핏 봤던 숫자랑 비슷한 것 같길...  
992 프라하-8/28/03-4 2 imagefile
JJ
2524   2003-09-15 2003-09-15 00:20
Old town square & beer...  
991 ☞:A+? C+보장
박입니다.
2525   2000-12-01 2000-12-01 23:29
ː 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 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까... ː ː나중에 동업이나 합시다. ː 대...  
990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27   2003-05-20 2003-05-20 22:1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989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530   2003-04-15 2003-04-15 23:09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988 남자 꼬시는(-_-;;) 법 5
-_-
2532   2002-04-02 2002-04-02 00:24
자 남자를 한번 꼬셔봅시다 1.상대방에게 뭔가를 빌려줍니다.책,CD 등 아무거나. 2.한참 동안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일찍 돌려준다면 다시 1번으로) 3.갑자기 뜬금없이 물어봅시다.“나 좋니?” 4.예상 반응:머라...  
987 봄을 기다리며
바보
2532   2002-02-23 2002-02-23 10:22
이제 곧 3월이다............... 봄............. 난 봄이좋다.원래 가을을 좋아했는데...언제부턴가 봄을 좋아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대학교2학년부터였을꺼다..... 난 대학교 1년을 재밌게 보내지 못했다. 과중한(?)과...  
986 버스노선안내책자 file
^_^
2533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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