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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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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270 | | 2002-04-14 | 2002-04-14 11:27 |
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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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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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2271 | | 2001-05-22 | 2001-05-22 07:49 |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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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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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2273 | | 2002-07-05 | 2002-07-05 00:45 |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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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종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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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 2273 | | 2001-05-25 | 2001-05-25 00:34 |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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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autifu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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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274 | | 2002-01-27 | 2002-01-27 03:53 |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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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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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275 | | 2001-11-29 | 2001-11-29 06:18 |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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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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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275 | | 2001-04-07 | 2001-04-07 21:54 |
오티 갔었는데 약속이 있는 바람에 밥먹으러는 같이 못갔었거든요.^^;; 이제 어케 하는 거에여? 영어공부랑 수습에디터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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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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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76 | | 2001-05-29 | 2001-05-29 23:42 |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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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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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 | 2277 | | 2001-06-11 | 2001-06-11 14:11 |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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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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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77 | | 2001-05-30 | 2001-05-30 14:07 |
미국에서는 석사과정만 따로 있기도 하고 석박사 통합과정이 있기도 한데 ph.D과정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하고 ph.D과정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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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풀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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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278 | | 2001-06-12 | 2001-06-12 23:08 |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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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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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280 | | 2001-05-12 | 2001-05-12 02:06 |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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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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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282 | | 2002-07-17 | 2002-07-17 18:03 |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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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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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282 | | 2002-04-29 | 2002-04-29 11:14 |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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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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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2283 | | 2001-03-17 | 2001-03-17 22:14 |
경제학과 학생인데요 모르는게 생겨서요. 우리 나라가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었잖아요. 그에대한 이유가 뭔지요? 추상적으로는 머리에 맴도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짧게나마 답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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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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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284 | | 2002-06-03 | 2002-06-03 23:37 |
음................................방금쓴글을 또 써야 한다니........ 좀전에....... 컴이 다운이 되서........ 이렇게 지겹지만.... 다시쓴다...... ㅠㅠ.........................................큭 요새 내 눈은 뻘겋다.........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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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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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 | 2287 | | 2002-02-04 | 2002-02-04 19:47 |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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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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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イ | 2287 | | 2001-01-12 | 2001-01-12 21:38 |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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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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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실 | 2294 | | 2001-05-15 | 2001-05-15 15:39 |
교수님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이화에서 저희들을 가르쳐주세요.. 명강의 감사드리고 다음학기 그 다음학기도 선생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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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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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2294 | | 2001-04-28 | 2001-04-28 23:31 |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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