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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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25 대주주 답변
대주주
2511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024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2512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1023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confused
2513   2005-09-27 2005-09-27 16:29
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1022 [re] 다짐.. 4
KCEF
2513   2005-06-23 2005-06-23 14:37
다짐은 만두속 만들때 돼지고기나 야채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흠, 이번 멤버들은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데..'다' 자 돌림으로 아호을 지어줄까.. 다짐이 맨날 다짐만.. 다대기 없어도 설롱탕 맛에 큰 차이 없음.. 다슬기...  
1021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4
JJ
2515   2005-09-20 2005-09-20 11:01
오늘 저녁 6-8시, 실증분석 세미나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거시모형'에 관한 애기를 듣습니다. 장소: 포354 대상: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부생; 저학년 대학원생 강사: 박형수 박사 (KIPF) 궁금한 사항: 신영임 조교 (3277-4138)  
1020 ☞: ... 고시에 관한 편린...
어떤 이...
2515   2000-12-27 2000-12-27 17:09
고시... ^^ 2년 정도... [고시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그만두어버렸고... 이제는 미련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일이지만... 그리고... 건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버렸다는 기억 때문에... 그다지 ...  
1019 선생님, 부탁하나 드릴게요...다음 수업시간 6
oim
2516   2001-11-16 2001-11-16 03:40
선생님,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 다음주 월요일 다국적 기업 수업시간이 3시 15분에 끝나잖아요? 그런데 그 날 고대에서 고르바초프 강연이 4시에 있는데 끝나고 뛰어가도 늦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음..제가 멀 알겠습니까..그냥....  
1018 며칠전의 경제학과 개강파티때 사진이래요 4 imagefile
경제인
2518   2004-03-23 2004-03-23 00:14
사이좋은 이화경제인에서 퍼왔습니다.. ㅎㅎ 제일 멋지신 분이 못오셔서 안타까웠다는... ㅎㅎ  
1017 한국경제와 자본주의강의요~오늘것. 4
속타
2518   2003-10-24 2003-10-24 11:07
어머니꼐서 제 가방을 바꿔가시는 바람에 가방속에 열쇠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결국 지금 어머니 오시기 전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수업을 하나씩 대출을 하고 ㅡ.ㅡ 정말 속타 죽겠어요 한국경제 강의는...  
1016 시험 시간에 관해 질문이요! 2
재정학 수강생
2518   2003-05-30 2003-05-30 01:04
아직 시험장소가 어딘지... 선생님께서 공지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저희 시험보는 시간은 수업시간 75분인가요? 혹.. 이 시간보다 더 걸리는 건 아닌가요? 왜냐하면 바로 다음시간에 또.. 시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더 ...  
1015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2518   2001-05-04 2001-05-04 00:30
푸헐헐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돌려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날 경제와 사회 수업 끝나구 교수님께로 가지러 가겠습니다. ps 모자이크처리 감사합니다. -.-  
1014 윈도우 창에 글씨가 깨졌을 경우 팁 1
오징어집
2520   2003-09-28 2003-09-28 22:41
가끔 컴퓨터를 쓰다가 인터넷창에 최소화버튼, 창크게하기 버튼, 창닫기버튼 그런 거 버튼이 각각 _표시, x표시 등으로 안나오는 경우가 있죠? 그런 거 해결하는 방법 가르쳐드릴게요. 친구가 물어보길래 다른 분들께서도 혹시 나...  
1013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521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1012 다세 수강생
ㅎㅇ
2521   2000-12-08 2000-12-08 11:56
교수님..... 정말로 너무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저두 교수님의 유머감각을 조금이라두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온라인 상으로도 케이세프 활동 열심히 할겟습니다....  
1011 물론입니다
KCEF
2523   2005-07-21 2005-07-21 01:13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1010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24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1009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24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1008 ☞:불길한 소식
대주주
2524   2000-12-26 2000-12-26 23:38
성적이 빨리 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높게 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올해 부터 철저한(처절한) 상대평가 비율이 아니면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가 나의 ...  
1007 방학특집 워크숍 프로그램 (2) 계량은 어렵지 않다 1
KCEF
2525   2006-01-04 2006-01-04 21:16
방학특집 2 - 계량은 어렵지 않다! 교재: Gujarati, Essentials of econometics (3rd edition) 기간: 1/4(수)~1/28(토) 이번 방학의 또다른 목표 하나는 계량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입니다. 교재는 학부교재이기도 한 구자...  
1006 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2526   2001-12-17 2001-12-17 17:1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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