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1165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478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1164 벌써 한달 2
설중매
2479   2006-01-31 2006-01-31 23:58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1163 영어공부....
lee
2479   2005-11-02 2005-11-02 11:03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1162 ☞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지나가다가....
2481   2003-06-04 2003-06-04 02:58
내일이 시험인데...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예를들어서 도박을 할때 1000달러 얻을 확률이 1/2이고 1000달러 잃을 확률이 1/2라고 했을때 도박을 통해서 얻거나 잃을 돈에 대해서 조세를 ...  
1161 ☞:...오호! 내가 중요한 인맥으로 뜨다니!
대주주
2482   2001-01-09 2001-01-09 23:47
한국일보에 난 기사처럼 린지박사는 한때 일도 함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박사논문을 마치던 날, 제 지도교수인 펠트슈타인(레이건 경제자문회의의장), 서머스(클린턴 행정부 재무장관), 그리고 린지교수(당시 하버드 교수)이 졸업...  
1160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imagefile
달맞이꼭하세요^^
2483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1159 뭘 보니??? 3 imagefile
joy
2483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1158 (펌)한번 해보세요~! 3
eltus23
2483   2002-02-15 2002-02-15 00:02
근데 이게 좀 유명한거라구 하는군요..^^; 아시는 분도 많을거 같은데..그래두..넘 신기해서 올립니다..헤헷 시작! .. 일 부터 십 중에 아무숫자나 하나 골라보십시오. 골랐습니까? 이건 너무 쉬우니 좀 더 이걸 어렵게 만들께요....  
1157 에디터진에게
대주주
2483   2001-02-16 2001-02-16 13:13
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1156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song
2484   2002-03-09 2002-03-09 10:55
어제 맥주마시면서 언니한테 구박받고(글 안쓴다고...) 오랜만에 KCEF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언니가 글에서 언급하신 문제들은 제가 모두 링크를 수정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그리고 조회수 날라간 문제는 밑에 나그...  
1155 '미리 걱정 형' 5
jen
2484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1154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485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1153 ☞:정말 타락하셨군요
대주주
2485   2001-01-09 2001-01-09 23:56
제목은 그렇게 썼지만 마음이 정말 순수하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눈 만이 온날 차 지붕에 쌓인 눈을 방청소하는 빗자루로 쓸다 퍼대기를 쳤습니다. 아! 폭설이 내리던 일요일 낮에는...강릉에서 서울로 오는 새마을호를 탓습니다....  
1152 대장금 1
이안
2486   2003-11-14 2003-11-14 10:47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1151 방학두 거의 다 끝나가네요..
백지
2486   2001-02-16 2001-02-16 16:06
오랜만에 선생님 글 보구 반가워서 글 하나 올립니다^^ 이제 방학이 보름두 남지 않았네여~ 좀 있으면 개강이구.. 그..영어 단어책 -_-; 열심히 외우려구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 대신!!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1월...  
1150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movie
문근영
2487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1149 메리클스마스~!! 1
무희
2487   2002-12-24 2002-12-24 13:03
앗~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ㅋㄷ 어쩌면 white christmas가 될지도 모른다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는 조금 조용한 것 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모두 Merry christmas...  
1148 수습에디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KCEF
2487   2002-03-10 2002-03-10 04:57
2002년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할 새로운 수습에디터들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란을 참고하세요.  
1147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2488   2001-12-27 2001-12-27 22:36
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1146 영어 공부 관련 질문.. 영어 고수님들..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
2489   2002-02-16 2002-02-16 13:58
이번에 3학년이 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좋아해서 대학와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해 왔는데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취직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않지만 영어 자체가 그냥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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