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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대요..-_- imagefile
newspaper
2560   2005-03-14 2005-03-14 11:52
[체험 르포] 3일 개교한 '한국외고' 24시 English Only "꿈도 영어로 꿔요" '유학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외고가 지난 3일 개교했다. 첫 입학생 355명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300점 만점에 269.2점. 당...  
1164 ☞:邈袖㎸
심심해
2560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1163 수정-KCEF-개편 및 Workshop 모임
KCEF-JJ
2561   2005-05-02 2005-05-02 13:04
그 동안 겨울잠을 자던 KCEF활동을 대폭 활성화 합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크게 다음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 우선, 저의 컬럼을 일신해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세상/사계 모두 정리 작업 중입니다. 2. 학...  
1162 실망이네요. 7
-_-
2561   2003-11-17 2003-11-17 23:59
과제물을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이리 저리 경제 관련 기사를 뒤지고 있는데 e**** 지식 검색에서 r*******님이 오늘 작성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 저도 네이버며 야후며 지식 검색을 이용해 우리나라 정책을 찾아보긴 했지...  
1161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561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1160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561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1159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563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1158 교수님의 지명도
jen
2564   2001-05-05 2001-05-05 22:17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1157 내가 가입했던 사이트들???
ewhain
2566   2005-09-15 2005-09-15 15:02
오래 전에 무턱대고 가입했던 사이트들 지금은 다 까맣게 잊고 있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위해 검색해서 필요없는 곳은 다 탈퇴하세요. 당연히 이 사이트는 회원가입은 안하셔도 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1156 한국경제와 자본주의강의요~오늘것. 4
속타
2571   2003-10-24 2003-10-24 11:07
어머니꼐서 제 가방을 바꿔가시는 바람에 가방속에 열쇠가 들어있는데 ,,그래서 결국 지금 어머니 오시기 전까지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수업을 하나씩 대출을 하고 ㅡ.ㅡ 정말 속타 죽겠어요 한국경제 강의는...  
1155 KBS 9시 뉴스, 5/16/01
KCEF
2571   2001-05-19 2001-05-19 19:31
대우차 살려야... http://knews.kbs.co.kr/news9/20010516/2001051608.htm  
1154 ☞: ... 고시에 관한 편린...
어떤 이...
2571   2000-12-27 2000-12-27 17:09
고시... ^^ 2년 정도... [고시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그만두어버렸고... 이제는 미련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일이지만... 그리고... 건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버렸다는 기억 때문에... 그다지 ...  
1153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573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152 교수님, 시험 성적이요~ 1
수강생
2574   2005-11-17 2005-11-17 20:01
교수님, 시험 성적이 나온 건가요? 사이버캠퍼스에 보니까 성적확인란에 중간고사 점수가 나와있던데~ 평균은 저번에 말씀하신대로 40점대인거 맞아요??  
1151 ☞:진로문제에 관한.. 1
대주주
2575   2002-01-10 2002-01-10 12:55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1150 이도령이었군요..-.-
수민
2576   2003-05-05 2003-05-05 01:28
이제 생각이 나네요...에휴... 머 그 문제 아니라도 틀린게 많아서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서도...-.- 농담듣고 그때그때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안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보너스 1번문제는 넘 잼있어서 친구한테 얘기 해준 기억이 ...  
1149 구글 메일 (gmail) 을 서버로 사용하는 방법...
일크림
2577   2005-08-12 2005-08-12 18:38
제목그대로...입니다.... 요즘 파일 보관 인터넷에서 메일로 보내서 하는 거 많이 하시죠... 그 기능이랑 비슷한 건데요, 단지 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용량 제한이 1G 정도니까......^^ http://learning.new21.org/blog/?&no...  
1148 교수님! 교수님! 1
유니스리
2577   2001-12-15 2001-12-15 09:06
구조조정의 위헌요소....하실 말씀 없으신건강...바쁘신건가... 전 넘 궁금하거덩여...^_^ 짧게라도 코멘트좀 부탁드립니당.  
1147 남자 꼬시는(-_-;;) 법 5
-_-
2578   2002-04-02 2002-04-02 00:24
자 남자를 한번 꼬셔봅시다 1.상대방에게 뭔가를 빌려줍니다.책,CD 등 아무거나. 2.한참 동안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일찍 돌려준다면 다시 1번으로) 3.갑자기 뜬금없이 물어봅시다.“나 좋니?” 4.예상 반응:머라...  
1146 교수님 1
수업듣는아햏
2580   2005-06-06 2005-06-06 19:59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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